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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AI 활용·산업 증진시켜야 대한민국 발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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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산업, 나라 발전 이끌게 됐음을 실감"
"AI 활용하면 총선 승리의 길"

[서울=뉴스핌] 박서영 김가희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함께하는 AI의 미래'를 주제로 한 민당정 현장 간담회에서 "AI를 잘 활용하고 관련 산업을 증진시키는 것이 대한민국을 발전시키고 국민의 삶을 개선시킨다는 것은 확실히 안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소재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기업 더비즈온 사옥에서 열린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정치를 잘하면 이런 신문물을 더 지원하고 국민 곁에 가까이 가게 할 수 있고 대한민국이 선도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오랜 기간 공공업무를 하며 느꼈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열린 '함께하는 AI의 미래' 공공부문 초거대 AI활용 추진 현장간담회에서 김용우 더존비즈온 회장과 대화하고 있다. 2024.01.19 choipix16@newspim.com

그는 "AI는 더 이상 악세서리로 장난감처럼 쓰이는 게 아니라 우리 생활에 많이 쓰이고 있다. 공공기관 인터뷰에서도 AI가 주도적으로 쓰이고 있는 단계에 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 어릴 때 성격이 급해 집에서 저를 바둑 기원에 보냈었다. 다 기억하시겠지만 2016년 3월에 이세돌 사범이 알파고하고 대국을 펼쳤지 않는가. 모두가 당시 '바둑은 그런 영역이 아니다. 계산의 영역 아니라 직관과 인간의 뇌라는 탐구해도 끝이 없는 영역을 보여주는 정점이라 (AI)바둑은 아직 멀었다'고 생각했지만 다들 깜짝 놀랐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 이후에 더 개발돼서 바둑 AI 프로그램도 많아졌고, 아무리 우수한 인간 기사도 절대 이기지 못한다는 걸 받아들이게 됐지 않는가"라고 부연했다.

한 위원장은 "저는 법조인이었기 때문에 AI가 로봇이, 그런 SF 같은 세상에서 직업을 대체하고 사회를 바꿀 것이란 것에 대해서 '글쎄 나 죽은 다음 100년 뒤' 이런 생각이었는데 속도가 정말 빨라졌고 세계적인 산업과 나라 발전을 이끌게 됐다는 걸 실감했다"고 했다.

계속해서 한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겸허하지만 적극적인 자세로 여러분 말씀을 잘 듣고 그것이 대한민국 정치와 제도에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장동혁 사무총장은 "가는 곳마다 어떻게 해야 표를 얻을 수 있을까, 총선 승리할 수 있을까만 고민하는데 오늘 AI를 잘 활용하면 AI가 총선 승리의 길이 될 수 있겠다는 영감이 갑자기 들었다"고 말했다.

장 사무총장은 "윤석열 정부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표방하기보다 능동적으로 과학기술을 활용해서 국민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고 국민 삶에 4차 산업 혁명을 앞당기려 한다"고 힘줘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 위원장과 장 사무총장을 비롯한 장서정 비대위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인 박성중 의원, 김형동 비대위원장 비서실장 등이 함께했다.

과학·IT분야 영입인재인 채상미 이화여대 경영학부 교수, 임형준 머신러닝 기반 농업 스타트업 네토그린 대표도 참석했다. 또 고진 대통령 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장이 참석해 공공부문 초거대 AI 활용 추진현황을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열린 '함께하는 AI의 미래' 공공부문 초거대 AI활용 추진 현장간담회에서 더존비즈온의 AI전주기 지원 플랫폼에 대해 설명듣고 있다. 2024.01.19 choipix16@newspim.com

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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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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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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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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