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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政府与执政党矛盾激化 党内议员各持己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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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1月23日电 以韩国总统尹锡悦为首的政府与执政党国民力量党紧急对策委员长(临时领导人)韩东勋之间的矛盾浮出水面,而党内议员们对此各持己见。

图为2022年5月26日,韩国总统尹锡悦(左)在政府世宗办公大楼向前法务部长官韩东勋授予国务委员任命状。【图片=总统办公室提供】

有声音认为是总统办公室过度介入党务;有声音建议在距离第22届国会议员选举不到80天的情况下,尹锡悦和韩东勋应面谈解决问题。也有人预测,由于政府和执政党深知矛盾严重性,因此问题有望很快得到解决。

国民力量党议员李相珉23日出演SBS电台访谈节目时表示,这种情况(政府与执政党矛盾)完全无法接受。从目前公开的消息来看,总统办公室要求韩东勋辞去紧急对策委员长职务,不仅总统办公室没有权限,倘若成真将激化事态。

另一位党内议员安哲秀出演CBS电台节目时也就该矛盾发表立场。他说,双方(政府和执政党)就紧急对策委员长的去留问题展开斗争,这在国民面前实属羞愧。可能在重新回到基本面改变垂直党政关系的过程中,双方意见不一所致。最佳解法是尹总统和韩委员长面对面沟通,交换意见,消除误会并理清各自扮演的角色。

被划为"亲尹派系"核心人物的国民力量党议员李喆圭则预测双方有望很快化解矛盾。就韩东勋"将履行党职直到国会议员选举后"的立场,李喆圭说,我们要以国民为重。不论是总统办公室还是执政党,都是为国民工作的公仆。党和政府各司其职为国民做好事情即可。

另据报道称,韩国总统尹锡悦夫人金建希于2022年9月13日收受旅美韩侨牧师崔在英(音)贿赂的一款价值300万韩元(约合人民币1.6万元)左右的迪奥包。

视频通过崔在英佩戴的手表内置摄像机偷拍并被公开。对于该视频,韩东勋认为要从"国民的视线"对待此事;但总统办公室则认为该视频为"陷阱",金建希是受害一方。

报道称,总统秘书室室长李官燮在会见韩东勋时向其传达了辞职要求。韩东勋方面确认报道属实,并公开拒绝辞职要求。

韩东勋22日在前往国会上班的路上就媒体记者"总统办公室要求辞职"的提问表示,将履行党职直到任期结束。就"总统办公室是否过度介入党务"的提问,韩东勋称,不以置评。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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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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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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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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