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1·10대책 '찻잔 속 태풍'…전국 아파트값 하락폭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 매맷값 하락폭 축소됐으나 '거래 실종'…미분양 대책 수혜 지방 한주 만에 하락폭 확대
전국 전셋값 23주 연속 상승세

[서울=뉴스핌]김정태 건설부동산 전문기자= 1·10 부동산대책이 발표된지 12일이 지났으나 전국 아파트값 하락폭이 확대됐다. 다만 비아파트 수혜가 기대되는서울과 인천은  다소 축소된 반면 지방은 미분양 대책 수혜 지역임에도 확대됐다.  

 

1월 넷째주 매매 전세 동향 [자료=한국부동산원]

2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월 넷째주(22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전주보다 0.01%포인트(p) 확대된 -0.05%를 기록했다.

서울(-0.04%→-0.03%)은 25개구 모두 하락세를 보였으나 하락폭은 축소되는 지역이 확대되는 지역보다 훨씬 많았다. 특히 강남 4구 가운데 송파(-0.13%→-0.06%)의 하락폭 축소가 두드러졌다.

인천(-0.05%→-0.03%) 역시 하락폭이 전주보다 축소됐다. 서(-0.01%→0.00%)이 보합세로 돌아섰으며 부평(-0.09%→-0.01%)이 하락폭이 크게 축소됐다.

경기(-0.07%→-0.07%)는 4주연속 하락폭을 유지했다. 김포(-0.01%→0.04%)가 4주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국토부의 지하철 5호선 연장 중재안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부천(-0.11%→-0.05%)은 하락폭이 비교적 큰 폭으로 축소됐다.

지방(-0.03%→-0.04%)은 한 주만에 하락폭이 확대됐다. 5대광역시(-0.03%→-0.05%)와 8개도(-0.02%→-0.03%)의 낙폭이 다시 확돼된 게 탓이다. 반면 세종(-0.11%→-0.09%)은 전주보다 하락폭이 축소됐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향후 부동산시장에 대한 불확실성 등으로 매매거래가 끊기다시피 했다"면서 "급매물 위주 거래만 간헐적 이뤄지면서 가격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국 전셋값(0.02%→0.02%)은 23주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으나 상승폭은 지난주와 같았다. 서울(0.07%→0.07%)은 마포(0.02%→0.07%), 용산(0.03%→0.09%), 성동(0.07%→0.09%)상승폭이 확대된 반면 송파(0.08%→0.03%) 상승변동률이 축소되는 등 지역별 등락을 보였다.

반면 경기(0.04%→0.05%)은 전주보다 상승 변동률이 소폭 확대됐다. 수원(0.15%→0.21%)와 하남(0.03%→0.07%) 등이 상승폭이 전주보다 커졌다. 성남(-0.19%→-0.09%)은 하락폭이 크게 축소됐으며 시흥(-0.06%→0.10%)는 상승세로 돌아섰다.

지방(-0.01%→-0.01%)은 4주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5대광역시(-0.01%→-0.02%)은 하락폭이 소폭 확대됐으며 8개도(0.01%→0.00%)는 보합세로 전환됐다. 세종(0.04%→-0.15%)와 하락세로 돌아섰다.

dbman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