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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한국의희망 첫 영입인재에 '이창한' 반도체협회 전 부회장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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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기계공학 졸업…美 콜롬비아 대학원 석사
"딱딱한 사고, 대한민국 문제 해결할 수 없어"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개혁신당과 한국의희망이 30일 첫 영입인재로 이창한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전 부회장을 발탁했다.

한국의희망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입당 환영식을 열고 이 전 부회장을 "대한민국 반도체의 살아있는 전설"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2024.01.30 seo00@newspim.com

이 전 부회장은 1957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미주리 콜롬비아 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경희대학교 대학원 경제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어 1982년 제18회 기술고등고시(기계분과)에 합격해 특허청, 통일부, 산업통상자원부(전 상공부, 산업자원부, 지식경제부), 국방부, 대통령 비서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전 미래창조과학부) 등에서 공직 생활을 했다. 이후 약 3년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을 지낸 바 있다.

현재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자문위원, 한국생성AI협회 이사, 한국공학한림원 바이오메디컬분과·기술경영정책분과 회원 등을 역임하고 있다.

이 전 부회장은 이날 입당 소감으로 "딱딱한 사고, 고여 있는 사람들, 움직이지 않는 시스템으로는 당면한 문제의 해결은 물론 미래 대한민국의 생존조차 약속할 수 없는 지경"이라며 "변해야 한다. 우리 스스로 변하고자 노력해야 미래가 있다"고 힘줘 말했다.

이어 이 전 부회장은 "'한국의 희망'은 첨단기술과 산업을 바탕으로 온 국민이 잘사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념의 정쟁이 아닌 결실의 화합을 이야기하고 있다"며 "인구 절벽과 성장률 저하라는 대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경제적 정언명령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부름에 화답하는 것이 주체적 삶의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한다"고 입당 배경을 설명했다.

아울러 이 전 부회장은 "그 목적에 따라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 위해 저는 오늘 '한국의 희망'을 '저의 희망'으로 삼아 입당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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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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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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