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냐델마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지난 주말 남미 칠레 중부 발파라이소주(州)에서 발생한 산불이 번진 휴양도시 비냐델마르의 상공이 4일(현지시간) 연기로 자욱한 모습. 2024.02.05 wonjc6@newspim.com |
기사입력 : 2024년02월05일 14:05
최종수정 : 2024년02월05일 14:05
[비냐델마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지난 주말 남미 칠레 중부 발파라이소주(州)에서 발생한 산불이 번진 휴양도시 비냐델마르의 상공이 4일(현지시간) 연기로 자욱한 모습. 2024.02.05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