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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냐델마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지난 주말 남미 칠레 중부 발파라이소주(州)에서 발생한 산불로 화상을 입은 고양이가 4일(현지시간) 휴양지 비냐델마르에 위치한 아메리카스대학 야생동물재활센터에서 치료받고 있다. 2024.02.05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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