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화학

롯데케미칼, 작년 영업손실 3332억원.."올해 체질·수익성 개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매출액 19조9491억원, 영업손실 3332억원
사업포트폴리오 고도화·체질개선 추진
"기존 석유화학사업 운영 효율화 통해 수익성 개선"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9조 9491억 원, 영업손실 3332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4% 감소했지만 원가 개선 노력 등으로 적자폭은 축소됐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이날 실적설명회를 통해 "글로벌 불확실성에 따른 수요 축소 및 제품 가격 감소, 중국의 대규모 에틸렌 공장 증설로 인한 공급 부담 확대 등으로 석유화학 산업의 시황 악화가 이어지고 있다"며 "석유화학산업 경영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업포트폴리오 고도화와 체질개선을 추진하고, 기존 석유화학 사업의 운영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할 것"이라고 했다.

또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 확대와 고객 다변화 추진, 전지소재/수소에너지 사업의 전략적 투자와 실행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롯데케미칼 여수 공장 [사진=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은 매출액 2조7664억 원, 영업손실 1664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2.8% 소폭 상승했으나, 납사 가격 상승에 따른 스프레드 축소로 낮은 수익성을 보였다. 글로벌 수요 회복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향후 신증설 감소로 인해 공급 부담이 점진적으로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첨단소재사업은 매출액 9673억 원, 영업이익 364억 원을 기록했다. 계절적 비수기 진입에 따른 판매 물량 감소 및 판가하락으로 수익성이 감소했다. 전방산업 수요 회복 지연 및 물류 이슈로 인한 운임 비용 증가로 수익성이 소폭 감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자회사 롯데케미칼타이탄은 매출액 5207억 원, 영업손실 612억 원을 기록했다. 수요 감소 및 납사 가격 상승으로 스프레드가 축소되어 전분기 대비 낮은 수익성을 나타냈다.

자회사 LC USA는 매출액 1408억 원, 영업손실 90억 원을 기록했다. 원재료인 에탄 가격의 하락으로 손익 개선을 통해 전분기 대비 매출액이 약 16.1% 상승하였으며, 적자가 축소되었다. 에탄가 하향 안정화 및 MEG(모노에틸렌글리콜) 가격 상승에 따른 이익이 개선이 전망된다.

한편 롯데케미칼은 주주의 배당 안정성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 1주당 3500원의 결산 현금 배당을 결정했으며,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이다.

tac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