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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전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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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3월 1일자 인사

▣유‧초등

◇기관장 임용
▲ 대전교육과학연구원장 윤기원

◇장학관 전직(초등학교장 → 장학관)
▲교육정책과장 김옥세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최윤영

◇장학관 전직(초등학교 교감·유치원 원감 → 장학관)
▲교육정책과 성미란 ▲유초등교육과 권오정 ▲유초등교육과 어용화

◇교육연구관 전직(장학관 → 교육연구관)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교육연구지원부장 안효팔

◇장학관 전보
▲교육정책과 이재현

◇교육전문직원간 전직(장학사 ↔ 교육연구사)
▲교육정책과 박근경 ▲체육예술건강과 최미선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권영미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최규경 ▲대전교육연수원 김명진

◇장학사 전보
▲혁신정책과 강대식 ▲유초등교육과 지연희 ▲과학직업정보과 조현수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백경현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정와

◇장학사·교육연구사 임용(교사 → 장학사·교육연구사)
▲유초등교육과 김성은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유성의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혜선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이경숙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정미숙

◇교육연구관 정년퇴직
▲대전교육과학연구원장 고덕희

◇초등학교장 승진(공모교장 → 초등학교장)
▲대덕초 조송연 ▲대전대정초 임강혁 ▲대전자양초 윤종권

◇초등학교장 승진(초등학교 교감 → 초등학교장)
▲대전관저초 전정미 ▲대전교촌초 이재민 ▲대전두리초 서광남 ▲대전둔산초 최미자 ▲대전둔원초 김성숙 ▲대전매봉초 이현식 ▲대전복용초 김경아 ▲대전새여울초 최성애 ▲대전성남초 김경미 ▲대전성천초 박금선 ▲대전용산초 김성길 ▲대전장대초 최여정 ▲대전정림초 이석호 ▲산내초 이선영 ▲신탄진초 장재호 ▲외삼초 양인애

◇초등학교장 공모(장학관 → 공모교장)
▲산흥초 원정애

◇초등학교장 전직(장학관·교육연구관 → 초등학교장)

▲대전동광초 김혜숙 ▲대전보성초 김선희 ▲대전신평초 이민우

◇초등학교장 중임
▲가수원초 김승이 ▲대전복수초 김명희

◇초등학교장 전보
▲한밭초 고세환 ▲대전호수초 유영언 ▲대전목동초 진경자 ▲대전지족초 성윤현 ▲대전글꽃초 엄성용 ▲대전용운초 오양록

◇초등학교장 명예퇴직
▲대전지족초 신상현 ▲대전두리초 안혜숙

◇초등학교장 정년퇴직
▲한밭초 김대혁 ▲산흥초 김완구 ▲대전정림초 김윤배 ▲대전목동초 박선해 ▲대전새여울초 박종각 ▲대전보성초 박흥배 ▲대전글꽃초 송호경 ▲외삼초 이송옥 ▲대전신평초 이혜경 ▲대전매봉초 임명혁 ▲대전교촌초 임선순 ▲대전대정초 임재윤 ▲대전성천초 정혜선 ▲대덕초 최희영

◇초등학교장 특별 승진
▲외삼초 유은주

◇유치원장 중임
▲대전가양유 임동숙 ▲대전문창유 박선자 ▲대전원신흥유 김종심 ▲문지유 김민화

◇초등학교 교감 승진(초등학교 교사 → 초등학교 교감)
▲대전법동초 김연겸 ▲대전신흥초 김영숙 ▲대전대룡초 박향용 ▲대전은어송초 오연봉 ▲장동초 이영민 ▲대전가양초 이은옥 ▲신탄진용정초 임성재 ▲대전성남초 정은주 ▲대전반석초 강원심 ▲대전반석초 나경환 ▲대전도안초 김병재 ▲대전도안초 마경희 ▲대전새미래초 김소저 ▲대전수정초 박현미 ▲대전선유초 오범석 ▲대전도솔초 이윤희 ▲외삼초 장옥수 ▲대전백운초 채미선

◇초등학교 교감 전직(장학사·교육연구사 → 교감)

▲대전화정초 배경화 ▲대전용산초 백금녀 ▲대전갑천초 신선미

◇초등학교 교감 전보
▲대전문창초 이미애 ▲대전보운초 최선광 ▲대전삼성초 사홍석 ▲기성초 정은숙 ▲남선초 성순희 ▲대덕초 금자용 ▲대전교촌초 윤경은 ▲대전대정초 조병선 ▲대전둔산초 김영미 ▲대전배울초 김수경 ▲대전복용초 박종길 ▲대전상원초 김진아 ▲대전수미초 이은순 ▲대전정림초 김명순 ▲한밭초 김영대

◇초등학교 교감 정년퇴직
▲대덕초 한정희

◇초등학교 교감 청간 전보(동부 ↔ 서부)
▲대전보성초 고정숙 ▲대전오류초 박혜정 ▲봉암초 김양미 ▲대전송강초 최만복

◇초등학교 교감 특별 승진(명예퇴직)

▲대전가양초 강도식 ▲대전둔산초 강인애 ▲대전둔원초 강태미 ▲구즉초 강현숙 ▲대전계산초 곽정숙 ▲대전목동초 구성신 ▲대전문창초 김명숙 ▲가수원초 김성자 ▲대전보성초 김성희 ▲대전도안초 김소영 ▲대전대정초 김용언 ▲대전둔원초 김원경 ▲대전송강초 김윤미 ▲대전양지초 김재혁 ▲구즉초 김지현 ▲문지초 김진옥 ▲대전어은초 김태은 ▲대전반석초 김현자 ▲흥도초 김현지 ▲동대전초 김흥태 ▲대전새여울초 남효승 ▲대전봉명초 노옥경 ▲대전중앙초 박소라 ▲대전용전초 박순화 ▲대전버드내초 박정경 ▲대전매봉초 박화자 ▲대전가오초 반효숙 ▲한밭초 서영란 ▲대전동광초 서진 ▲대전버드내초 송난주 ▲대전판암초 송정아 ▲대전법동초 안계성 ▲대전봉명초 양영실 ▲대전성룡초 유재경 ▲대전지족초 윤미숙 ▲대전대흥초 윤은정 ▲대전비래초 이명화 ▲대전동화초 이미령 ▲금성초 이미정 ▲대전동서초 이민자 ▲대전문정초 이언숙 ▲대전내동초 이용자 ▲대전전민초 이윤선 ▲대전송강초 이을옥 ▲대전교촌초 이효영 ▲대전전민초 정진미 ▲대전탄방초 조수정 ▲대전중리초 조순원 ▲대전상대초 최진애 ▲흥도초 최훈임 ▲대전성룡초 황인례

◇유치원 원감 승진(유치원 교사 → 유치원 원감)
▲대전호수초병설유 권영주

◇유치원 원감 청간 전보(동부 ↔ 서부)

▲대전가양유 고숙자 ▲대전성천초병설유 최연정

▣ 중등

◇장학관 전직[교장 → 장학관(과장)]
▲체육예술건강과장 김희정

◇장학관 전직[교장 → 교육연구관(부장)]
▲대전교육연수원 학생교육부장 유영길 ▲대전교육연수원 꿈나래교육부장 명재덕 ▲대전교육정보원 수학교육부장 이근주

◇장학관 승진(장학사 → 장학관)
▲중등교육과 정래옥 ▲과학직업정보과 이장상 ▲미래생활교육과 김구환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고영민

◇장학사‧교육연구사 간 전직(장학사 ↔ 교육연구사)
▲중등교육과 길영주 ▲과학직업정보과 김수임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이현준 ▲대전교육연수원 윤영희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배성희

◇장학사 신규 임용(교사 → 장학사)
▲미래생활교육과 구주희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현구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박정선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이현옥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도현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주은

◇교육연구사 신규 임용(교사 → 교육연구사)
▲대전교육정보원 김영화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정준현

◇장학사·교육연구사 전보
▲혁신정책과 정현옥 ▲중등교육과 구정희 ▲중등교육과 이광형 ▲중등교육과 이은실 ▲미래생활교육과 송라영 ▲미래생활교육과 정익수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혜선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나태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배경란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여운관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장오희 ▲대전교육연수원 기태원

◇중등학교장 승진(교감 → 교장)
▲동대전고 임헌규 ▲신탄진고 류면희 ▲대전구봉고 김면중 ▲한밭중 민문기 ▲한밭여중 박은조 ▲대전가양중 이범주 ▲대전용운중 배철웅 ▲동대전중 조윤형 ▲회덕중 양대석 ▲대전태평중 기현이 ▲대전변동중 임경훈 ▲대전버드내중 김상선 ▲대전두리중 민경윤 ▲대전새미래중 유민정

◇중등학교장 전직(장학관‧교육연구관 → 교장)
▲대전체육고 김석중 ▲대전관저고 백지원 ▲대전둔원고 김택수 ▲대전가오중 김영범 ▲전용전중 박락영 ▲기성중 박봉규 ▲대전둔원중 박광순 ▲대전외삼중 오성숙

◇중등학교장 공모(교감 → 공모교장)
▲대전과학고 이지영

◇중등학교장 중임
▲충남여고 김종윤 ▲대전지족고 이도화 ▲대전노은중 김윤희 ▲대전장대중 오명섭 ▲대전지족중 한재원 ▲대전가원학교 권우미

◇중등학교장 전보
▲대덕고 이명우 ▲대전전민고 명달호 ▲충남여중 신옥화 ▲대전송촌중 이옥순 ▲유성중 김복자 ▲대덕중 이호주 ▲대전도마중 조미자 ▲대전봉산중 양승운 ▲대전삼천중 오영일 ▲대전전민중 전혜옥 ▲대전관저중 서명이 ▲대전봉우중 정흥교 ▲대전덕명중 한정애

◇중등학교장 정년퇴직
▲동대전고 박양서 ▲대전체육고 이성성 ▲대전둔원고 조경희 ▲대전전민고 서정남 ▲한밭중 박애란 ▲충남여중 박귀미 ▲대전용운중 모점숙 ▲대덕중 오창석 ▲기성중 이학우 ▲대전전민중 여옥희 ▲대전버드내중 이혜영 ▲대전관저중 윤이중 ▲대전봉우중 민경미 ▲대전노은중 황호룡 ▲대전두리중 유경호 ▲대전새미래중 박영자

◇중등학교장 명예퇴직
▲대전외삼중 양미연 ▲대전덕명중 황명순

◇중등학교 교감 승진(교사 → 교감)
▲동대전고 홍인선 ▲대전만년고 김효근 ▲대전둔원고 장진환 ▲동신중 이재용 ▲신탄중앙중 김남희 ▲대전대청중 윤순기 ▲대전갑천중 최민경

◇중등학교 교감 전직(교육연구관, 장학사·교육연구사 → 교감)
▲대전도시과학고 유병구 ▲대전전민고 홍문숙 ▲대전복수고 정현석 ▲대전도안고 이성녀 ▲대전관평중 천용현

◇중등학교 교감 전보
▲대전고 이동규 ▲대덕고 김주동 ▲대전둔산여고 류정민 ▲대전괴정고 이호상 ▲대전반석고 박찬수 ▲충남여중 조미영 ▲대전문화여중 김효정 ▲대전대화중 김유연 ▲대전매봉중 강연희 ▲대전태평중 김선관 ▲갈마중 이현주 ▲대전문정중 이현숙 ▲대전송강중 손민옥 ▲대전버드내중 백승혜 ▲대전만년중 김선정 ▲대전문지중 김충식 ▲대전동화중 김복렬 ▲대전봉명중 김대혁 ▲대전새미래중 김희영

◇직전직위로의 복귀(공모교장 → 교감)
▲충남여고 이근준

◇중등학교 교감 복직
▲대전글꽃중 양희숙 ▲대전서중 유공주

◇중등학교 교감 특별승진
▲대전국제통상고 이창석 ▲충남고 허현무 ▲한밭고 신세동 ▲한밭고 주금옥 ▲대전여고 조현정 ▲충남여고 김진 ▲유성고 정연규 ▲신탄진고 김민철 ▲신탄진고 신규태 ▲신탄진고 전선후 ▲대전둔산여고 최윤순 ▲대전괴정고 이남용 ▲대전가오고 이애란 ▲대전여중 이소영 ▲충남중 황경자 ▲동신중 이병선 ▲충남여중 김기숙 ▲충남여중 하선인 ▲대전문화여중 김정순 ▲대전가오중 백대준 ▲오정중 정인숙 ▲대전태평중 정은숙 ▲대전글꽃중 고선경 ▲대전글꽃중 백은향 ▲유성중 이정혜 ▲대전변동중 권성월 ▲기성중 김향미 ▲대전내동중 심지영 ▲대전어은중 이상희 ▲대전전민중 황영 ▲대전갑천중 심미순 ▲대전남선중 홍정라 ▲대전둔원중 신숙 ▲대전문지중 신미야 ▲대전관저중 양영희 ▲대전봉우중 승연경 ▲대전정림중 고서경 ▲대전지족중 김진남 ▲대전괴정중 박영식 ▲대전괴정중 오현숙 ▲대전동화중 김은진 ▲대전새미래중 고미숙 ▲대전원신흥중 이태자 ▲대전원신흥중 정정희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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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버스킹 축제' 17일 오후 1시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사진=감엔터테인먼트]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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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도시 선전 미리 가보니] 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 뒷자리에 앉아 보니 앞쪽 운전석과 조수석은 텅 비어 있었다. 운전대가 혼자서 빙글빙글 돌면서 자동차는 이리저리 복잡한 도로를 잘도 질주한다. 교차로 신호대기 앞에서는 부드럽게 속도를 줄이고, 차선을 바꿔야 할 때는 미리 방향을 틀었다. 마치 유령이 움직이듯 운전대가 저절로 돌아가는 모습은 공상과학 영화를 떠올리게 했다. 지난 10월 9일 중국 광둥성 선전시 난산구 난유 거리에서 체험한 바이두의 자율주행 로보택시 '뤄보콰이파오(萝卜快跑)'. 선전 난산구에서는 로봇이 운전하는 자동차가 이미 일상적인 교통수단으로 복잡한 시내 도로를 종횡무진 누빈다. 운행 테스트가 아니라 완전 무인 자율주행 자동차가 혼자 시내를 다니며 택시 영업을 하는 모습은 선전에서 더이상 낯설지 않다. 차량 안의 인공지능(AI) 비서는 사람 운전기사보다 친절한 목소리로 안전한 여행을 돕고 탑승객과 날씨 같은 간단한 대화를 주고받는다. 안전벨트를 착용하라는 안내부터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 소지품을 챙기라는 당부까지, AI 비서는 승객을 챙기는 데 한 치의 소홀함도 없어 보인다. 스마트폰 호출부터… 인터넷 택시와 다를 바 없어 로보택시를 부르고 이용하는 방식은 생각보다 간단했다. 스마트폰에서 중국판 메신저 위챗을 열고 화면을 아래로 쓸어내리자 미니프로그램 형태로 뤄보콰이파오가 나타났다. 이를 클릭하자 일반 차량 호출 플랫폼과 다를 바 없는 화면이 열렸다. 목적지를 선전만 인근 인재공원 옆 식당가로 입력했다. 약 4㎞ 거리로, 예상 이동 시간은 10여 분이었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중국 광둥성 선전시 난산구에서 운행중인 바이두 로보택시 뤄보콰이파오. 사진= 뉴스핌 통신사.  2026.10.15 chk@newspim.com 뤄보콰이파오 로보택시는 호출 후 약 3분 만에 도착했다. 일반 인터넷 차량 호출 서비스와 비교해도 대기 시간이 특별히 길지 않았다. 차량 뒷문 쪽에 부착된 버튼에 휴대전화 번호 뒷자리 네 개를 입력하자 뒷문이 열렸다. 차에 오른 뒤 AI 안내 방송에 따라 안전벨트를 매고 왼쪽 팔걸이에 설치된 작은 액정 화면을 터치하자 차량이 출발했다. 호출과 승차 확인, 출발 등 운행 전 과정에서 스마트폰과 차량 내 AI 비서의 안내에 따라 간단한 절차만 거치면 됐다. 1년여 전 베이징 이좡 뉴타운에서 뤄보콰이파오의 완전 무인 서비스를 이용했을 때와는 사뭇 달라진 모습이다. 당시에는 별도 앱을 설치한 뒤 하루 정도 인증 절차를 거쳐야 했다. 중국 현지 상황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특히 여권으로 신원을 확인해야 하는 이용자에게는 진입 장벽이 높았다. 이제는 위챗의 미니프로그램을 통해 차량을 호출할 수 있어 절차가 훨씬 간편해졌다. 일반 차량 호출 서비스와 비교해 가장 두드러진 차이는 승하차 지점을 정확하게 지정해야 한다는 점 정도였다. 로보택시가 승객을 태우고 내릴 장소를 명확히 설정해야 원활한 운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운전대는 스스로 움직이고, 급제동도 거의 없어 차량이 도로에 진입하자 무인 자율주행 로보택시의 진면목이 드러났다. 시내 주행 속도는 대체로 시속 40~50㎞ 수준을 유지했다. 교차로에 접근하면 미리 속도를 낮췄고, 차선을 바꾸거나 다른 차량의 움직임에 대응할 때도 당황하거나 서두르는 기색이 없었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차선 변경이었다. 앞쪽 교차로에서 좌회전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미리 여유를 두고 좌우와 전후의 교통 흐름을 살피면서 옆 차선으로 안전하게 진입했다. 끼어드는 차량이 있거나 주행 경로를 바꿔야 할 때도 급격하게 브레이크를 밟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 바이두의 로보택시 뤄보콰이파오. 사진=뉴스핌 통신사.   2026.10.15 chk@newspim.com 사람이 운전하는 택시에서는 운전자의 판단이나 운전 습관에 따라 가속과 감속이 거칠게 느껴질 때가 있다. 이날 이용한 바이두의 뤄보콰이파오 로보택시는 속도를 줄이고 높이는 과정이 매우 부드러웠다. 운전석에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잠시 잊을 만큼 승차감이 안정적이었다. 무인 자율주행 로보택시가 인간 운전자보다 안전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도로 상황과 날씨, 차량의 센서 및 인식 능력에 따라 주행 성능은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적어도 이날 선전의 도심 도로에서 경험한 로보택시는 복잡한 교통 흐름을 읽고 대응하는 능력이 상당한 수준이라는 인상을 줬다. 차량 내부에는 승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이 갖춰져 있다. 왼쪽 팔걸이의 작은 액정 화면은 음악을 고르거나 차량 내 기능을 조작할 수 있는 일종의 소형 컴퓨터였다. 승객의 불안감을 달래듯 AI 비서는 "겁내지 마세요", "안심하세요", "심호흡하면 도움 돼요"라고 말한다. 첨단 기술이 사람 없이 자동차를 움직이는 데 그치지 않고 승객의 심리까지 고려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4㎞에 11위안…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무인택시 목적지에 가까워지자 차량은 남은 거리를 안내했다. 약 400m를 앞두고 AI 비서가 소지품을 잘 챙겨 내리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도착 후 요금 화면에는 약 4㎞ 이동에 11위안(약 2200원)이 표시됐다. 로보택시 요금은 일반 인터넷 차량 호출 서비스보다 저렴하고, 전통적인 택시에 비해서는 훨씬 싸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 선전의 시내 도로를 질주하는 바이두의 뤄보콰이파오 무인 로보택시. 사진=뉴스핌 통신사.   2026.10.15 chk@newspim.com 목적지에 도착했다는 안내를 듣고 오른쪽 문 옆 버튼을 손가락으로 터치했다. 문이 열리고 차에서 내린 뒤에도 차량은 한동안 출발하지 않았다. 주변 상황을 살피며 안전을 확인한 뒤 조용히 다음 행선지를 향해 멀어져 갔다. 로보택시는 더 이상 기술 박람회에서나 볼 수 있는 미래형 자동차가 아니었다. 스마트폰으로 호출하고, 뒷좌석에 앉아 목적지까지 이동한 뒤 요금을 결제하는 일련의 과정은 일반 택시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달라진 것은 운전석에 사람이 없다는 사실뿐이었다. 중국의 첨단 기술 도시 선전에서는 로보택시가 일상적인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여러 기업이 선전의 다양한 구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기자가 체험한 바이두의 뤄보콰이파오는 난산구에서 운행하고 있으며, 인근 바오안구에서는 샤오마즈싱(小马智行·포니AI)의 자율주행차가 운행된다. 중국은 베이징과 상하이, 광저우, 선전 등 여러 도시에서 로보택시 시범 운행과 상용화를 확대하고 있다. 이 가운데 선전은 전기차와 배터리, 드론, 통신, 인공지능 기업이 집적된 도시답게 자율주행 기술을 실제 생활에 접목하는 데 적극적이다. 선전의 로보택시는 올초만해도 1200대 정도였으나 6월 기준 최대 2000대 까지 증가했다. 혁신도시 선전은 불과 4년 뒤인 2030년까지 자율주행 로보택시 운행 차량을 1만 대로 늘린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운전자 없이 소프트웨어와 스마트 센서, AI의 결합만으로 도로를 달리는 무인 자동차가 도시 교통의 한 축이자 일상적인 이동수단으로 확실하게 자리 잡는다는 얘기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2026-10-1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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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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