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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가·나·다' 인형극단과 '다같이 키움애' 사업 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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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색있는 다문화가족 지원...자녀 교육부터 인형극단 양성

[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14일 광양시 가족문화센터 4층 공연장에서 가(家)·나(NA)·다(多) 인형극단 사업 4기와 다(多)같이 키움애(愛) 5차년도 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정인화 광양시장과 서영배 광양시의장, 김동희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손경화 광양시가족문화센터장과 색동나무 인형극단 단원들을 비롯한 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다문화가정들을 위한 지원사업 발대식을 가졌다.[사진=광양제철소] 2024.02.14 ojg2340@newspim.com

각각 4년차와 5년차를 맞이한 이번 가(家)·나(NA)·다(多) 인형극단 사업과 다(多)같이 키움애(愛)사업은 광양제철소가 다문화 가족이 지역사회에 원활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자 적극적으로 펼쳐오고 있는 사업으로 포스코 임직원들의 급여 1%로 조성된 포스코1%나눔재단의 기탁금으로 운영된다. 

가(家)·나(NA)·다(多) 인형극단 사업은 이주여성들의 원활한 한국사회 적응을 도울 수 있는 ▲건강한 부모 및 부부를 위한 교육, 즐거운 '가(家)' ▲나와 우리 가족의 미래를 설계하는 교육, 행복한 '나(NA') ▲인형극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는 인형극단 '색동나무' 양성, 만족한 '다(多)'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다문화 이주여성들이 주도하는 인형극단인 '색동나무'는 이주여성들이 대한민국 사회와 아름답게 융화돼 가는 과정을 담은 문화 컨텐츠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다문화 가정 지원 프로그램의 모범이 되고 있다. 

지난해 다문화미래상 다문화모범봉사상 최우수상과 가천효행대상 다문화도우미상 대상을 수상해 그 의미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다(多)같이 키움애(愛) 사업은 광양제철소가 2020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사업으로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고 아이들이 가정 내 소통의 연결고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언어와 논리수학, 음악 등 아이들의 재능을 발굴할 수 있는 프로그램부터 다문화가정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이중언어 영재키움 프로그램과 가족 유대감을 증진시키는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미래세대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김동희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은 "다문화 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다문화 가족들이 지역사회와 하나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들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의 건강한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사업들이 지속 운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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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美 그래미 무대 오른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내달 초 그래미 시상식 무대에서 공연한다. 21일 그래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 측은 오는 2월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그래미 어워즈'에서 캣츠아이와 올리비아 딘 등 신인상 후보 8팀이 공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ATSEYE(왼쪽 위부터 시계방향)마농, 윤채, 메간, 소피아, 다니엘라, 라라 [사진=하이브 레이블즈] 캣츠아이는 이번 그래미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비롯해 싱글 '가브리엘라'(Gabriela)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 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캣츠아이는 지난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날리'(Gnarly)로 82위, '가브리엘라'로 21위를 차지했다. 또 EP 2집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4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래미 어워즈는 미국 음악계의 연례 최대 행사로 꼽히는 만큼, 신인 그룹인 캣츠아이가 널리 얼굴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캣츠아이는 하이브의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 드림아카데미'로 결성돼 2024년 6월 미국에서 데뷔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1-2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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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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