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다올투자증권에서 15일 키움증권(039490)에 대해 '이익 회복 국면 직전'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52,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4.6%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키움증권 리포트 주요내용
다올투자증권에서 키움증권(039490)에 대해 '4Q23 Review.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152,000원으로 상향. 실적 반영에 따라 3개년 평균 Forward ROE 11.5%, 적정 PBR 0.71배로 상향 조정. 3개년 평균 Forward BPS 213,329원. 적정주가를 상향하는 이유는, 이후 이익 회복세가 예상되기 때문. 업황 개선시 Brokerage 특화 사업 포트폴리오가 고수익성으로 연결 가능.'라고 분석했다.
또한 다올투자증권에서 '4Q23P 연결기준 영업손실 2,770억원(YoY 적전, QoQ 적전), 지배순손실 1,914억원(YoY 적전, QoQ 적전)으로 컨센서스에 대체로 부합. 시장에서 예상했던 바와 같이, 1) 선제적인 충당금 적립, 2) 일회성 손실 인식 영향. 기타 영업비용 계정으로 확인할 때, 부동산PF 관련 충당금 약 200억원, 일회성 손실 관련 비용 약 4,507억원으로 계산. 일회성 손실에는 1) 2023년 10월 영풍제지 미수금 관련 손실 4,333억원 이상, 2) 2020년 환매중단된 젠투펀드 관련 손실 약 90억원이 포함.'라고 밝혔다.
◆ 키움증권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20,700원 -> 152,000원(+25.9%)
- 다올투자증권, 최근 1년 中 최고 목표가 제시
다올투자증권 김지원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52,000원은 2023년 10월 26일 발행된 다올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20,700원 대비 25.9%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다올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10월 16일 137,9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3년 10월 24일 최저 목표가인 120,7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보다 상승한 가격인 152,000원을 제시하였다.
◆ 키움증권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30,333원, 다올투자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다올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52,000원은 24년 02월 15일 발표한 NH투자증권의 150,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높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130,333원 대비 16.6% 높은 수준으로 키움증권의 주가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30,3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32,727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키움증권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키움증권 리포트 주요내용
다올투자증권에서 키움증권(039490)에 대해 '4Q23 Review.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152,000원으로 상향. 실적 반영에 따라 3개년 평균 Forward ROE 11.5%, 적정 PBR 0.71배로 상향 조정. 3개년 평균 Forward BPS 213,329원. 적정주가를 상향하는 이유는, 이후 이익 회복세가 예상되기 때문. 업황 개선시 Brokerage 특화 사업 포트폴리오가 고수익성으로 연결 가능.'라고 분석했다.
또한 다올투자증권에서 '4Q23P 연결기준 영업손실 2,770억원(YoY 적전, QoQ 적전), 지배순손실 1,914억원(YoY 적전, QoQ 적전)으로 컨센서스에 대체로 부합. 시장에서 예상했던 바와 같이, 1) 선제적인 충당금 적립, 2) 일회성 손실 인식 영향. 기타 영업비용 계정으로 확인할 때, 부동산PF 관련 충당금 약 200억원, 일회성 손실 관련 비용 약 4,507억원으로 계산. 일회성 손실에는 1) 2023년 10월 영풍제지 미수금 관련 손실 4,333억원 이상, 2) 2020년 환매중단된 젠투펀드 관련 손실 약 90억원이 포함.'라고 밝혔다.
◆ 키움증권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120,700원 -> 152,000원(+25.9%)
- 다올투자증권, 최근 1년 中 최고 목표가 제시
다올투자증권 김지원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52,000원은 2023년 10월 26일 발행된 다올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20,700원 대비 25.9%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다올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10월 16일 137,9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3년 10월 24일 최저 목표가인 120,7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보다 상승한 가격인 152,000원을 제시하였다.
◆ 키움증권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30,333원, 다올투자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다올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52,000원은 24년 02월 15일 발표한 NH투자증권의 150,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높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130,333원 대비 16.6% 높은 수준으로 키움증권의 주가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30,3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32,727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키움증권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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