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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 문화·관광 사업장 민원 현장 4곳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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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문현답' 신념으로 주요사업장서 소통 행정

[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광양시는 정인화 시장이 문화·관광 분야 사업장과 직원 건의현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2월 중 제1차 현장 소통의 날'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정 시장은 ▲진월 선소마을 소규모 재생사업 현장 ▲망덕포구 먹거리존 조성사업 현장 ▲용강지구~용강정수장 도로 개설공사 현장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 활용 현장 등 4개소를 방문했다. 

정인화 시장이 '광문현답' 신념으로 주요사업장 점검에 나서 의견을 청취하는 등 소통행정에 나섰다.[사진=광양시]2024.02.15 ojg2340@newspim.com

먼저 2022년 전남형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된 진월면 선소마을 소규모 재생사업 현장을 찾아 마중카페 내·외부 시설물과 장비구축 상황, 주변 경관 등을 꼼꼼히 살폈다. 

정 시장은 봄을 맞아 주말에 많은 관광객이 망덕포구를 찾을 것이 예상됨으로 카페 뒤편 잡목 정리 등 주변 경관 정비와 함께 카페 외부와 옥상도 잘 활용해 손님맞이에 차질없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배알도 섬정원과 망덕포구, 윤동주 유고보존 가옥 등을 찾는 관광객과 라이더들이 섬진강을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는 휴식공간이 되도록 마중카페와 자전거 보관대 설치 등 사업을 2월까지 마무리하고 3월 중순 경부터 마을 주민이 직접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섬진강 횟집거리가 있는 망덕포구의 먹거리존 조성사업 현장에서 각 층에 대한 공간 활용계획과 운영자 모집 현황, 판매 메뉴 등 운영방안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해당 먹거리존은 연면적 145㎡의 2층 규모로 1층은 음식 제조공간 및 야외 휴식공간, 2층은 경치를 보며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1월 '광양시가 응원합니다!'를 통해 상수도과 직원이 건의한 용강정수장 진·출입로 시야 확보 대책과 관련해 용강지구~용강정수장 도로 개설공사 현장을 찾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정 시장은 신설 예정인 회전교차로 2개소와 지하차도 부지를 둘러본 후 용강정수장 앞 회전교차로 개설에 따른 교통의 원활한 소통 및 안전에 문제점이 없는지를 도로교통공단 등 전문기관의 자문을 통해 재점검해 최적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105년 만에 상시 개방하는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를 방문해 추진경과와 향후 활용방안 및 편의시설 설치 계획 등을 보고 받고 개방 기념 특별전으로 전시 중인 '백암 이경모 사진 기록전'을 관람하며 관사를 둘러봤다. 

시는 관사를 ▲지역문화예술인들을 위한 전시, 공연, 교육 등 복합문화공간 ▲사회단체의 세미나, 커뮤니티 공간 ▲광양읍 소재 문화유산과 연계한 역사 투어 프로그램 공간 등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정 시장은 해당 관사를 둘러보며 관사의 다양한 활용방안과 함께 매화나무의 생육상태에 대한 전문가 진단과 습기로 인해 일부 붕괴된 담장의 조속한 보수를 주문하고 관사가 목조건물로 화재나 관람객의 훼손행위에 취약한 점을 감안해 CCTV 주·야간 감시와 경찰서·소방서와의 상시 연락체계 구축 등 안전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정인화 시장은 "특색 있는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과 알찬 권역별 콘텐츠를 통해 광양을 사시사철 누구나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가겠다"며 "언제나 시민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직원 고충 하나라도 놓치지 않겠다"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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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내 영어 이름은 제니"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김건희 여사가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해당 의혹은 거짓이라고 증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20일 오전 안 전 회장 등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사건 속행 공판을 진행했다. 김건희 여사가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해당 의혹은 거짓이라고 증언했다. 사진은 김 여사가 지난해 12월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 출석해 변호인과 대화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이날 김 여사는 남색 정장에 흰색 셔츠 차림으로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 여사 측 변호인이 "가해자들과 같은 공간에 있는 것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며 가림막 설치를 요청했고, 재판부는 이를 허가했다. 김 여사는 "쥴리라는 예명을 사용한 적 있느냐"는 검찰 측 질문에 "한번도 없다"고 답했다. 또한 1995년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지하 유흥주점에서 접대부로 일하지 않았다고도 증언했다. 그는 "당시 교육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숙명여대 대학원에 들어갔고, 아침·저녁으로 학교를 다녔다"며 "당시에는 학생이었고 호텔을 드나들 상황도 아니었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부유하게 자랐는데 손님을 접대했단 의혹을 받았다. 쥴리란 이름을 사용한 적도 없는데 이 일로 병이나 6년째 정신병을 앓고 있다"고 호소했다.  김 여사는 변호인 측 반대신문에서도 "쥴리의 '쥴'자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시 미니홈피나 채팅방에선 '제니'라는 이름을 사용했고, 저를 아는 모든 사람은 그렇게 불렀다"고 부연했다. 이어 "진정한 반성이 없다면 (피고인들의) 처벌을 원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지난 공판에 김 여사가 불출석한 것에 대해 과태료 300만 원을 부과했으나, 이날 김 여사가 법정에 나오자 이를 취소했다. 안 전 회장은 2022년 제20대 대선을 앞두고 '김 여사가 과거 유흥 주점에서 일하는 모습을 봤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안 전 회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1997년 김 여사가 '쥴리'라는 예명을 쓰며 유흥 주점에 근무했다는 의혹을 보도한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의 정천수 전 대표도 함께 기소됐다. 검찰은 이들이 당시 대선후보였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낙선을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고 보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hong90@newspim.com 2026-05-2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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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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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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