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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장관 "예술교육진흥원, '늘봄학교' 프로그램 철저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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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23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2024년 진흥원의 올해 업무계획을 보고받았다.

진흥원은 생애주기별 수요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을 다각화해 대국민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모든 국민이 일상에서더욱 가까이 문화예술교육을 누리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취약지역-인구소멸지역 집중 지원, '늘봄학교' 초등 1학년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제공

진흥원은 저출산, 지역소멸, 고립감 등 사회적 주제와 연결되는 문화예술교육 지원을 확대한다. 특히, 올해 새롭게 인구소멸‧지역소멸 가속화에 대응해 인구감소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이 문화예술의 혜택에서 소외당하지 않도록, 해당지역이 가진 기존의 문화와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문화예술교육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4일 오후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지역문화재단 간담회에서 신년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2024.01.04 leemario@newspim.com

정부의 국정과제인 늘봄학교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도 신속하게 개발해 오는 3월부터 전국 초등학교 340개교 내외(90여 종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늘봄학교 '초1 맞춤형 프로그램'에 제공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늘봄학교'에 제공하는 특화 콘텐츠를 포함해 진흥원이 보유하고 있는 양질의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국민에게더욱 넓게 확산하고자 참여자와 지역사회의 높은 호응을 받아 온 '꿈의 오케스트라', '꿈의 무용단'은 물론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꿈의 극단' 같은 사업의 브랜드를 강화하고 이들이 체계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문화예술교육 지원방식도 전환한다. 문화를 쉽게 접하지 못하는 노인과 장애인 등이 이용하는 일부 복지시설을 대상으로예술강사 개인을 파견하던 사업방식에서 벗어나 '예술누림' 플랫폼을 도입, 예술강사들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등록하면 수요가 있는 시설에서 직접 프로그램을 선택해 연결하는 방식으로 바꾼다.

문화예술교육 가치, 수요 높아지는 만큼 진흥원의 새로운 역할 필요

유인촌 장관은 "내년은 진흥원이 설립된 지 20년이 되는 해로 지금까지 학교, 사회시설 등에서 국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져왔다면, 앞으로는 기존 사업 틀에서 벗어나 진흥원의 역할에 대해 고민이 필요한시점"이라며, "특히 저출산, 고령화, 지역소멸 등 사회환경 변화와 더불어 문화예술교육의 가치와 수요가 높아지는 만큼정책 대상 확대, 사업 다각화, 교육의 질 제고 등을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새 학기에 시작하는 '늘봄학교'에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늘봄학교'의 성공적 안착에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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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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