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복지

속보

더보기

"싸고 좋은건 없어"···전공의 떠나게 만든 필수의료 저수가 문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주요 외과수술 수가 다른 국가들 대비 최저 수준
'값싼' 전공의로 저수가 벌충해온 병원들 적자 위기
저출산 따른 '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 인프라 붕괴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의료계는 필수·지역의료 붕괴의 본질적인 원인으로 '저수가' 문제를 거론해왔다. 의사 수를 아무리 늘려도 의료계가 주장하는 '적정 수가'가 책정되지 않는다면 늘어난 의사가 필수·지역의료로 유입되지 않을 것이란 주장이 제기돼 왔다.

수가(酬價)란 어떠한 의료 행위에 대한 보수로 주는 대가를 가리킨다. 문제는 필수의료에 대한 의사 행위료가 다른 나라 등과 비교했을 때 현저히 낮다는 것이다. 낮은 의사들의 행위료 책정은 병의원의 경영난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는 필수의료 인프라 붕괴로 연계된다는 것이 의료 현장에 있는 의사들의 경고다.

[서울=뉴스핌]

또 저임금으로 필수의료 저수가 부족분을 메우던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은 결국에는 병원의 경영 구조를 악화시킬 것이라는 예견도 나왔다. 이제껏 '싸게' 사용해왔던 필수의료 인프라에 대한 사회적 인식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주요 외과수술 수가 다른 나라와 비교 시 최저수준

영국의 건강보험회사 'iFHP'가 2022년에 발표한 국제의료비용비교보고서(International Health Cost Comparison Report)에 따르면 2019년도 기준(당해년도 평균환율 적용) 각국의 외과 의료행위 거의 대부분에서 우리나라의 수가는 최저 수준으로 나타났다.

관상동맥우회술의 경우 한국을 제외한 11개 국가 중, 미국이 가장 높은 7만 6385달러였다. 그 뒤를 이어 뉴질랜드(3만 6516달러), 그리스(3만 3584달러), 스위스(3만 3199달러) 순으로 높았다. 한국에서 관상동맥우회술로 건강보험공단에 청구되는 환자 1인당 비용은 7323달러로 카자흐스탄(8361달러)보다 낮은 최저 금액이었다.

담낭절제술의 경우 미국이 1만 6287달러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스위스(7948달러), 그리스(7713달러), 뉴질랜드(6978달러) 순으로 조사됐다. 가장 비용이 낮은 국가는 카자흐스탄으로 평균 비용이 679달러로 조사됐다. 한국은 이보다는 높은 1147달러로 나타났다.

충수절제술(맹장 수술)의 경우 미국은 1만 3260달러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스위스(6992달러), 그리스(6860달러), 뉴질랜드(6552달러)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한국은 413달러로 최하위였다.

이세라 대한외과의사회장은 "맹장 수술의 경우 의사의 행위료 책정은 7만 5000원 정도이다. 실제 40~50만원이 공단으로부터 지급되지만 행위료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건물 임대료나 직원 인건비로 지출된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우리나라에서 맹장수술이 연간 8만 건 정도 일어나는데, 외과 전문의가 9000여명이다. 가장 많이 진행되는 게 맹장수술이라는 것을 감안할 때 수술만 해서는 먹고 살 수 없으니 외과 전문의 절반은 통증치료, 물리치료, 미용성형 등 다른 일을 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 회장 "대학병원의 경우 저수가를 극복하기 위해 전공의 너무 많이 생산해서 저임금으로 수익 부족분을 벌충하고 있는 것"이라며 "결국은 대학병원이 전공의가 하나도 없어도 돌아갈 수 있는 시스템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저임금 의료인력에 대한 적정 보상을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장은 "(전공의들이 자리를 비운 현재) 대형 병원들의 경우에는 수입 자체가 반 토막 이상이 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그런 자료를 공개할 병원은 없겠지만, 구체적인 내용을 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부분의 병원들이 전공의를 모두 동원해서 입원실을 90% 이상 운영해야 간신히 수익이 나온다. 그런데 입원 병실이 차 있는 비율이 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싸고 좋은 것은 세상에 없어" 인프라 유지하려면 비용 늘려야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의 경우 기존 저수가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저출산에 따른 환자 수 감소의 영향을 받아 경영이 더욱 힘들어졌다. 낮은 수가로 박리다매로 유지되던 의료 인프라가 저출산에 의한 사회구조 변화에 의해 더 이상은 유지가 불가능해진 것이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손용규 원장(지에프소아청소년과의원)은 "소아과의 문제는 크게 세 가지이다. 첫째는 수가가 낮게 책정돼 있는 것과, 인구 감소에 따른 영향, 그리고 환자 보호자들의 의사에 대한 낮은 인식과 걸핏하면 걸리는 법적 분쟁문제"라며 "대한민국의 의료보험료는 전 세계에서 가장 저렴하다. 그러나 싸고 좋은 것은 세상에 없다. 이는 의료에도 적용되는 개념"이라고 소아과 의사들이 소아과를 떠나는 이유를 설명했다.

손 원장은 "소아과는 진찰비가 대부분으로 다른 행위료가 거의 없다"면서 "과거 출산율이 높았을 때는 수가가 낮았어도 환자를 100~150명씩 많이 봤다. 그런데 출산율이 떨어지니 현재는 의사 당 평균 50~60명을 진료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손 원장은 "소아과 진료 수가가 1만 5000원 정도이다. 60명을 하루에 진료한다고 치면, 한 달에 대략 2300여만원의 진찰료를 환자 보호자와 건보공단으로부터 지급받는다. 간호사 2명을 고용하면 인건비가 600만원 이상이 지출되고, 제가 있는 지역은 임대료가 1000만원인 경우도 흔하다. 그 외에 잡비용과 세금을 빼고 나면 실제로 의사가 가져가는 수입은 400~500만원 수준"이라고 상설했다.

산부인과의 경우에도 우리나라의 자연분만 비용은 세계 최저 수준이다. 2019년 기준 자연분만 수가는 미국이 7500달러, 스위스가 5634달러, 그리스가 4729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한국은 1342달러로 조사됐다. 미국의 6분의 1, 스위스와 그리스의 약 4분의 1 수준인 것이다.

김재연 대한산부인과의사회장은 "지방 도시 신생아 출산은 편차가 있지만 월 50명씩 줄고 있다. 즉 병원들도 50건씩 분만이 사라지고 있는 것"이라며 "파이가 줄어드는 만큼 연동해서 필수의료 수가를 보상해주지 않으면 분만 인프라는 붕괴될 수밖에 없다. 선조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김 회장은 "한 번 사라진 분만 인프라는 재건되지 않는다"면서 "이번에 대량으로 사직한 전공의들도 산부인과의 경우 복귀한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다고 한다. 향후에도 산부인과에는 들어올 사람이 없어 과 자체가 폐과 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견했다. 

calebca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노소영에 9440억 지급" 판결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법원이 '세기의 이혼'이라고 불리는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원을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2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등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진행하고 이같이 선고했다. 양측의 법적 다툼이 시작되고 9년 만에 나온 결론이다. 파기환송심에서 가장 큰 쟁점 중 하나는 SK주식을 분할 대상으로 인정할 지 여부와 '재산분할 기준 시점'이었다.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주식을 부부 공동재산으로 인정하면서 분할 대상으로 판단했다. 재산분할 비율은 노 관장 3분의 1, 최 회장 3분의 2로 정했다.  다만 재판부는 분할 대상 주식의 가액을 산정하는 시점은 이혼소송의 사실심(항소심) 변론 종결일인 2024년 4월16일, SK 주가가 약 16만원대였을 당시를 기준으로 책정했다. 항소심 변론종결일 이후부터 파기환송심 변론종결일(2026년 6월 26일) 사이 SK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영향을 미쳤다고 봤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반소피고(최태원)의 보유 주식이 부부공동재산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최 회장 보유 주식의 가치 상승에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있음을 고려했다"고 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대법원 환송판결과 같이 '노태우 비자금' 300억원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재판부는 "노태우 지원금 300억원은 최 회장 보유 주식의 형성이나 가치 유지에 대한 노소영의 기여나 재산분할비율 산정에서 참작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해야 한다. 아울러 최 회장이 혼인관계 파탄 전 경영권 유지와 경영활동 일환으로 친인척에게 증여한 주식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이날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입장문을 통해 "약 20년에 가까운 혼인 해소 과정에서 작년 대법원 판결로 이혼이 확정되었고 오늘 재산분할의 파기환송심 판결이 있었다"라며 "최태원 회장은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하여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판결에 대한 구체적 입장은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한 뒤 말씀드리겠다"며 상고 의사를 밝혔다. 노 관장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988년 결혼해 세 자녀를 뒀지만 파경을 맞았다. 지난 2015년 최 회장이 혼외 자녀 소식을 언론에 알리고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이혼 소송 1심 재판부는 2022년 12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2심 재판부는 2024년 5월 2심은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1조3808억원,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라고 대폭 늘려 판결했다. 이는 국내 이혼소송 사상 최대 규모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같은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7-24 15:11
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멱살잡이 소동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이 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을 둘러싼 내부 충돌로 혼란에 휩싸였다.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혼란이 연출됐다. 정점식 원내대표가 24일 원내대책회의에 불참한 가운데 정희용 사무총장이 공개 비판에 나섰다. 당사자로 지목된 권영진 의원은 이후 입장문을 내고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잘못"이라며 사과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들께 부끄럽고 한편으로 동료 의원으로서도 참담한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앞서 권영진 의원이 전날 오후 국회 원내대표실을 찾아 상임위 배정 문제를 두고 정 원내대표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원내대표실 밖 취재진에게 들릴 정도로 고성이 오갔고, 멱살잡이 등 물리적 충돌도 발생했다. 권 의원은 당초 정보위원회 배정을 희망했으나 최종적으로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로 배정되자 원내지도부에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임위 배정 과정에서 의원들의 희망 상임위와 전문성, 선수 등을 반영하는 기준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4 mironj19@newspim.com 정 사무총장은 "상임위 배정에 불만을 품은 의원이 항의하는 과정에서 급기야 한 의원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았고, 이를 말리던 전임 원내대표의 멱살까지 잡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항의와 물리적 행위는 분명히 구분돼야 한다"며 "폭력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정 사무총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당원들께서는 훼손된 참정권을 되찾기 위해 거리에서, 현장에서 싸우고 있다"며 "이때 우리 당은 품격과 질서를 무너뜨리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그러면서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런 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당의 명예와 품위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7회 국회(임시회) 제02차 본회의에서 신동욱 최고위원과 대화하고 있다. 2026.07.23 jk31@newspim.com 그는 회의에 불참한 정 원내대표를 향해서도 "지금 우리 당에는 원내대표님의 리더십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흔들림 없이 대여 공세를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도 이날 성명을 내고 "항의와 폭력은 다르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당내에서 발생한 폭력적 행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국민의힘에서 치열한 이견과 항의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물리력을 행사하는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상임위원회 배정에 대한 이견이 있었다면 대화와 당내 절차로 해결했어야 한다"며 "자신의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것은 책임 있는 국회의원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도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태에 대한 엄정 대응을 촉구했다. 원내부대표단은 "국민을 대표하고 민의를 받드는 국회에서, 그것도 당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폭력 사태가 발생한 것은 참담함을 넘어 당의 품격과 국회의 권위를 무너뜨린 전대미문의 오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를 만류하던 전임 원내대표까지 멱살을 잡았다는 사실은 묵과할 사항이 아니다"라며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은 이번 사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사진 = 뉴스핌 DB] 논란이 확산되자 권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사과 입장문을 보냈다. 권 의원은 "어제 원내대표실에서 행한 저의 언행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부족함이고 잘못이었다"고 밝혔다.그는 "이로 인해 정점식 원내대표님께 큰 결례를 범하고, 리더십에 상처를 드렸다"며 "저의 불찰과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했다.이어 "이 사실을 접하고 실망과 참담함을 느끼셨을 동료 의원님들과 당원 동지들, 그리고 국민들께도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oneway@newspim.com 2026-07-24 11: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