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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아이브, 규현‥ 카카오엔터 아티스트, 해외투어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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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첫 월드투어에 기대감 집중
아이브, 3월 북미 6개 도시서 월드투어
글로벌 팬덤 확장 통해 북미 법인과 시너지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레이블 아티스트들이 글로벌 팬덤 확대를 가속화한다. 새봄을 맞아 산하 레이블의 대표 아티스트들이 대거 월드투어에 나서는 것.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멀티 레이블 체제를 갖추고 각 레이블 고유의 음악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팬덤을 확장해온 만큼,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활동에 본격 시동을 거는 동시에, 세계 엔터 산업의 중심인 북미 지역을 비롯한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전역에서 경쟁력 확보에도 한층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월드투어에 나서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 사진 왼쪽 위부터 아이유, 아이브, 규현, 더보이즈. [사진 = 카카오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4.03.13 oks34@newspim.com

3월에는 이담엔터테인먼트 아이유가 첫 월드투어를 시작하고, 데뷔 후 첫 월드투어 중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이브(IVE)가 북미 전역을 돌며 현지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 나간다. 대표 아티스트들의 해외 투어를 통해 지난해 출범한 북미 법인과의 글로벌 사업 시너지도 기대하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활동에 더해, 현지 파트너십을 통한 신규IP 개발 등 다각도의 엔터 사업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

아이유는 3월부터 전세계 18개 도시에서 첫 번째 월드투어 '2024 아이유 헐 월드투어 콘서트(2024 IU H. E. R. WORLD TOUR CONCERT)'에 나선다. 지난 3월 2일과 3일, 9일, 10일 총 4회에 걸친 서울 콘서트를 화려하게 마무리한데 이어, 아시아, 유럽, 미국 등에서 순차적으로 공연을 이어간다. 월드투어 개최 도시 가운데 먼저 티켓을 오픈한 요코하마를 비롯해 대만, 미국 6개 도시(뉴어크, 애틀랜타, 워싱턴 D.C, 로즈몬드,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 자카르타 공연이 예매 시작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아이유는 서울 단독 콘서트 4회차 진행 중, 오는 9월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 개최를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데뷔 2년여 만에 월드투어에 나선 아이브는 3월부터 전세계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중심 미국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활약을 펼친다. 로스앤젤레스를 비롯 북미 6개 도시에서 공연을 갖는 것. 지난해 10월 서울을 시작으로 전세계 19개국 27개 도시에서 데뷔 후 첫 월드투어 '쇼 왓 아이 해브(SHOW WHAT I HAVE)'를 진행 중인 아이브는 이번 미국 투어 기간 동안 콘서트 무대뿐 아니라 매체 출연 등을 통해 현지 팬들과 다양한 접점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미주 지역에서 첫 공연임에도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등에서 일찌감치 전석 매진시키며 현지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아이브는 지난 2월 초까지 일본 3개 도시에서 총 약 7만 8천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위엄을 떨치며 한층 강력해진 글로벌 팬덤을 또 한 번 확인시켰다. 이어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등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나며 K팝을 대표하는 걸그룹으로서 해외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글로벌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스타쉽 소속 크래비티도 4월 서울에서 열리는 팬 콘서트 '러비티 게임즈(LUVITY GAMES)'를 비롯한 다채로운 무대에서 팬들을 만난다. 크래비티는 지난해 첫 월드투어 '마스터피스(MASTERPIECE)'를 성황리에 개최했고, 일본에서 정식 데뷔를 갖는 등 활발한 국내외 활동으로 팬덤을 확장해 가고 있다.

IST엔터테인먼트 더보이즈는 지난해 전세계 8개국 13개 도시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제너레이션'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에 이어, 올해도 다양한 무대를 예고한다. 먼저 지난 2월, 일본에서 팬미팅 '제너레이션 앙코르 인 재팬(THE BOYZ 2ND WORLD TOUR : ZENERATION ENCORE IN JAPAN)'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오는 18일에는 2집 앨범 '판타지(PHANTASY)' 파트3 '러브레터(Love Letter)'를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다. 이는 3부작 시리즈 형태로 발매한 2집 정규 앨범의 대미를 장식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다시 한번 더보이즈만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는 계획. 특히 더보이즈는 지난 2집 앨범을 통해 초동 판매량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하는 등 성과를 이어가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안테나 규현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처음으로 갖는 아시아 투어 '리스타트(Restart)'를 개최한다. 3월 8~10일 진행된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홍콩, 일본 등 아시아 8개 지역 9개 도시에서 해외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규현은 이번 공연을 통해 기존의 히트곡들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한다. 지난 1월 솔로 앨범 '리스타트'를 발매, 감성 발라드부터 팝 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호평을 얻은 것에 힘입어, 라이브 무대로 감동을 전하는 공연형 아티스트로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인 것. 안테나 소속 아티스트 권진아도 오는 3월 15~17일 사흘간 단독 공연 '꽃말'을 연다. 매 공연 매진을 기록, 독보적인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권진아는 이번 공연을 통해 다시 한번 공연 강자로서 팬들에 감동을 선사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북미 법인을 중심으로 산하 레이블 아티스트들의 해외 현지 프로모션 등 글로벌 팬덤 확대를 가속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원해 월드투어와 시너지를 내고자 한다."며 "투어뿐 아니라 현지 앨범 발매 등을 비롯,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글로벌 활동을 추진하고, K팝의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투자를 지속,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더욱 강력한 글로벌 엔터 사업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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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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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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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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