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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송파갑' 박정훈 "잠실퓨처스페이스 조성...송파를 문화·관광 메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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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송파갑 후보 총선 5호 공약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박정훈 국민의힘 서울 송파갑 예비후보는 18일 총선 5호 공약으로 '잠실퓨처스페이스' 조성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2012년 관광특구로 지정된 잠실은 롯데월드타워, 석촌호수, 방이맛골, 올림픽공원을 포함하고 있다"며 "서울에서 가장 큰 관광특구이지만 코로나19 이후 급격하게 관광수요가 줄어들어 아직까지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경기 불황까지 겹치자, 상권을 활성화해 달라는 인근 상인들의 요구가 거세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박정훈 국민의힘 송파갑 후보 [사진 = 박정훈 후보 캠프 제공] 2024.03.18 oneway@newspim.com

박 후보는 송파를 젊음의 중심지로 재조성해 문화·관광의 메카로 발돋움하겠다고 설명했다. 방이맛골과 송리단길을 '음식문화특화거리'로 지정해 차 없는 거리에 청년들의 거리전시와 공연 공간을 구축하고, 지역 예술·공연을 지원하도록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또 석촌호수에 '대규모 음악분수'를 조성하고 '아트갤러리'를 조기에 건립할 수 있도록 추진하며 올림픽공원은 '여가복합문화공간'과 'K-pop 문화클러스터'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박 후보는 밝혔다.

관광특구가 아닌 송리단길, 방이시장을 관광특구로 확대하여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송파에 특화된 문화·관광콘텐츠의 개발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박 후보는 "잠실퓨처스페이스 조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훈풍이 불게 하겠다"며 "앞으로도 송파의 젊은 해결사로서 경기 불황으로 고통받고 있는 주민들의 아픔을 조속히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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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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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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