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동명대학교는 19일 웨스틴조선부산호텔 1층 연회실에서 제11기 국제최고경영자과정(AMP)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19일 웨스틴조선부산호텔 1층 연회실에서 열린 동명대학교 제11기 국제최고경영자과정(AMP) 입학식[사진=동명대학교] 2024.03.20 |
11기에는 최근 동명대 홍보대사에 위촉된 인기 개그맨 김원효씨, CEO 등 각계 전문가 100여명이 입학했다.
창단 2개월 만에 전국대회를 제패한 동명대 축구팀의 이창원 감독과, 전 시드니 태권도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 정재은씨 등이 주요 내빈으로 초청돼 주목을 받았다.
부산울산경남 주요 귀빈과 동명대 총동문회 임원진 등도 참석해 동명대의 Do-ing(도전·체험·실천)을 축하 격려했다.
전호환 총장은 "아트컬렉팅 입문(이소영), 사상체질로 소통하고 힐링하라(류종형), 세로운 세상 새로운 투자자 되기(염승환), 트렌드코리아2024(한다혜), 다양한 인간 심리(김경일), 마케팅으로 사람과 기업을 이롭게(문영호), 어른의 독서법(이윤규), 인공지능과 삷의 의미(김대식), 2024년 부동산 기회가 온다(이영래) 등 최고 수준의 참신한 내용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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