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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태백·삼척·정선' 한호연·이철규·류성호 후보자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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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한호연 "아동수당 만18세 미만까지 확대·1인 2주민등록 기준지 제도 도입"
국민의힘 이철규 "지역의 중단없는 획기적인 발전 위해 3선의원 필요…100년 미래 완성"
개혁신당 류성호 "정치개혁 절호의 찬스…공약불이행죄 입법·권력기관장 직선제 도입"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동해·태백·삼척·정선 선거구에 출마하는 3명이 후보가 21일 동해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후보자 등록을 마친 3명은 더불어민주당 한호연 후보, 국민의힘 이철규 후보, 개혁신당 류성호 후보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호연 후보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등록 서류를 전달하고 있다. 2024.03.21 onemoregive@newspim.com

더불어민주당 한호연 후보는 "누구보다도 우리 지역의 있는 그대로의 삶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무엇이 중요하고 우선인지, 무엇이 절실히 필요한지를 정책으로 다듬어 왔다"며 일곱가지 대표 공약을 발표했다.

한 후보의 7대 공약은 ▲노인의 건강한 노후를 보장하기 위한 종합돌봄체계 구축 ▲걱정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온종일돌봄커뮤니티시스템' 구축 ▲폐광지역의 대체산업 발굴 및 실업대책·소상공인 지원대책 현실화 등 특단의 대응정책 추진 ▲수소를 기반으로 한 신재생에너지 특화지역 조성 ▲대형산불 예방과 전기에너지의 원활한 유통을 위해 4조6000억원이 투입되는 '동해~남해~서해'를 잇는 전력케이블 설치 ▲관광자원형 글로벌문화엑스포 개최 ▲1인 2주민등록 기준지 제도 도입 등이다.

이 중 온종일돌봄커뮤니티시스템 구축과 관련 현재 지급되고 있는 아동수당을 만 18세 미만의 모든 아동에게 지급하고 아동수당도 현행 10만원에서 20만원 인상하는 것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건강한 노후를 위해 24시간 돌봄시스템 구축, 디지털커뮤니티케어 시스템 구축, 보건·의료·복지정책 통합운영 구축, 거점병원 유치 등 종합돌봄체계의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1인 2주민등록 기준지 제도는 지방소멸 시대 인구부양 효과와 세수확대, 지방에 대한 투자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국민의힘 이철규 후보가 동해시 천곡로타리에서 아침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이철규선거사무소] 2024.03.21 onemoregive@newspim.com

국민의힘 이철규 후보는 이날 후보자 등록에 앞서 동해시 천곡로터리에서 아침인사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철규 후보는 "지난 4년,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고 엄두도 내지 못했던 폐특법 사실상 항구화와 폐광기금 납부 규모 대폭 상향을 이뤄냈을 뿐아니라 동해·삼척을 대한민국 수소 산업의 중심으로 만들어 냈으며 정선 가리왕산 곤돌라 활용방안 모색, 사통팔달 교통망을 확충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동해·태백·삼척·정선의 중단없는, 획기적인 발전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힘 있는 3선 국회의원이 필요하다"며 "중앙무대에서 쌓아 온 정치력을 바탕으로 100년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피력했다.

이철규 후보는 100년 미래 완성을 위해 ▲폐광지역 경제진흥계획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강원랜드 규제 완화 ▲미래먹거리 산업의 마중물이 될 공공기관 유치 ▲동해·삼척 수소 및 저탄소 녹색산업 기회발전특구 지정 ▲동해선 철도 고속화와 삼척~영월 동서고속도로 예타 통과를 비롯한 교통망 확충 ▲가리왕산 활용방안 수립 등 5대 공약을 제시했다.

이철규 후보는 "정치에 입문했던 초심으로 돌아가 더욱 낮은 자세로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며 동해·태백·삼척·정선의 더 큰 발전을 위한 길을 찾아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 등록을 위해 동해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은 개혁신당 류성호 후보. 2024.03.21 onemoregive@newspim.com

현재 정치를 비판하며 정치개혁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개혁신당 류성호 후보는 "오는 4월10일은 부정과 부패로 얼룩진 양당 정치 대청소의 날이며 정치개혁을 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고 포문을 열었다.

류성호 후보는 깨끗한 정치와 정치보복을 막기 위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가 공약을 하고 당선 후 공약을 지키지 않을 경우 거짓말한 죄를 묻는 공약불이행죄를 입법하고 경찰청장, 검찰총장, 국세청장 등과 같은 권력기관의 장은 집권당이 임명하는게 아닌 국민이 직접 뽑는 직선제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의료취약지역인 태백·정선지역에 심뇌혈관질환을 다룰 수 있는 거점병원을 유치하는데 힘을 모아 나가겠다"면서 "현재 태백과 정선지역에 자리잡고 있는 공공의료기관의 시설과 역할 확대 및 새로운 거점병원 설립 등의 방안이 있을 것"이라고 공약 실행방안을 제시했다.

동해·태백·삼척·정선선거구는 국민의힘 이철규 후보의 독주가 예상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한호연 후보의 이슈파이팅을 통한 중도층 공략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동해시 나선거구 기초의원 보궐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김형원 후보와 국민의힘 박주현 후보가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김형원 후보는 묵호초·중, 강릉고, 한양대를 졸업하고 제10대 강원도의원을 역임했다. 현재 폴리텍대학 강릉캠퍼스 외래교수로 활동 중이다.

국민의힘 동해시당협 디지털정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주현 후보는 동호초, 묵호여중, 묵호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강원대학교 일반대학원 영어학과 수료, 동해시의회 7·8대 의원을 역임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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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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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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