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협력업체로부터 8억원대 금품 수수 혐의를 받는 서정식 전 현대오토에버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03.25 choipix16@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3월25일 10:40
최종수정 : 2024년03월25일 10:44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협력업체로부터 8억원대 금품 수수 혐의를 받는 서정식 전 현대오토에버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03.25 choipix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