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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 민주 김상우 "文·水 관광 황금시대 개막"...문화관광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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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베네치아' 슬로건...수상·수변도시 조성 관광자원화"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4.10총선' 경북 안동·예천의 더불어민주당 김상우 후보가 '文·水 관광 황금시대 개막'을 담은 문화관광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김상우 후보는 "예천과 안동이 보유한 문화유산과 우수한 수(水)자원을 문화관광산업으로 육성해 제2의 북부지역 황금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세부 공약으로 △국립세계문화유산센터 건립 추진 △수상·수변도시 조성 및 관광 자원화 △관광 로드 개발 및 관광 벨트화 △안동 구 역사부지 국립독립운동역사공원 조성 등을 내세웠다.

'4.10총선' 경북 안동.예천의 더불어민주당 김상우 후보가 '文·水 관광 황금시대 개막'을 담은 문화관광분야 공약을 발표했다.[사진=김상우후보사무소]2024.04.01 nulcheon@newspim.com

김 후보는 지역 균형발전 측면에서 전북의 국립무형유산원, 제주 세계자연유산센터에 이어 안동에 국립세계문화유산센터를 건립하겠다는 계획이다.

안동 국립세계문화유산센터 건립 공약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안동시와 경북도에 산재한 세계문화유산을 통합 관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김 후보는 '안동 베네치아'를 슬로건으로 수상·수변도시를 조성하고 이를 관광 자원화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3.5km가량 천리천을 활용한 운하도시 및 카페촌, 친수공간을 조성해 관광 보트를 운행하는 등 새로운 관광자원 및 시민 휴식 공간 가치를 제고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는 주요 관광지와 세계유산, 지역 자원을 활용해 일정 단위별로 벨트화, 코스를 만들어 머무르는 관광이 지속될 수 있도록 추진할 구상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를 위해 '안동 8경'과 '예천 8경'을 하나의 관광 단위로 만드는 '안동·예천 88문화관광벨트'를 제시했다.

또 안동 옛 역사(驛舍)부지에 '국립독립운동역사공원'을 조성한다는 공약도 선보였다.

옛 역사부지에 독립운동의 산실인 임청각과 연계해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활동 상황을 보다 쉽게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디지털역사문화공원을 조성할 것을 약속했다.

김 후보의 문화관광 분야 공약에는△안동댐 자연환경 보존지역 규제 완화 △수상레저스포츠 관광 활성화 △학가산 정비 및 공원화 추진 등도 담겼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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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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