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4 수출붐업 코리아 개막식에 참석,개막을 알리는 캘라그라피 낙관 세레머니를 갖은 후 서비스ICT관, 바이오의료관, 소재부품장비관 등 주요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는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윤진식 한국무역협회장, 유정열 KOTRA 사장, 김용선 한국지식재산보호원장, 조준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 김창학 한국플랜트산업협회장, 이길호 한국에튜테크산업협회장 등 관련 정부, 협회, 유관기관과 ICT·서비스·소비재 등 국내 수출기업 3,000여개사와 미국, 유럽, 중국 등 60여개국 주요 바이어 560여개사가 참여했다.[사진=산업통상자원부 ] 2024.04.15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