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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인텔, 2Q 가이던스 실망에 시간 외서 9% 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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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 최대 반도체 기업 인텔이 기대 이하의 실적 가이던스를 제시하면서 시간 외 거래에서 9% 가까이 하락 중이다.

25일(현지시각) 인텔은 2분기 매출 전망치로 125억~135억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앞서 LSEG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135억7000만달러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인텔은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치도 10센트로 제시해 월가 전망치 25센트에 크게 미달했다.

인공지능(AI) 개발에 필수적인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요가 급증하는 사이 인텔의 주력 부분인 중앙처리장치(CPU) 수요는 감소 중인 것이 확인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을 자극했다.

지난 1분기 중 인텔의 순손실은 4억3700만달러, 주당 9센트로 집계돼 1년 전 기록한 28억달러, 주당 66센트보다 순손실 규모가 축소됐다.

이 기간 매출은 127억2000만달러로 달러로 1년 전보다 9% 늘었고, 월가 전망치 127억1000만달러도 소폭 웃돌았다.

또 조정주당순이익은 18센트로 블룸버그가 집계한 월가 전망치 13센트를 웃돌았다.

인텔은 클라이언트 컴퓨팅 부문 매출이 75억달러로 1년 전보다 31% 증가했다고 밝혔고 전문가 예상에도 부합했다. 데이터센터 및 인공지능(AI) 매출은 30억달러로 5% 증가했으며, 팩트셋 집계 전망치 33억달러에는 못 미쳤다.

인텔의 파운드리 사업 매출은 44억달러로 1년 전보다 10% 줄었다.

이날 정규장서 1.77% 오른 35.11달러에 거리를 마친 인텔 주가는 수요 감소 우려를 자극한 가이던스 제시로 시간 외 거래에서 9% 가까이 반락 중이다.

인텔의 미국 애리조나주 공장 앞 회사 로고.[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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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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