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수익형부동산

속보

더보기

대형 건설사가 만든 업무공간 이렇게나 달라진다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DL건설의 특화설계 노하우 집약된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
차별화된 업무공간과 업무 시너지 기대되는 입지적 장점 돋보여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트렌드를 반영할 수 없는 천편일률적 구조의 업무공간은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것처럼 불편하기도 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도 어려웠다.

답답한 공간에 갇혀 오랜 시간 동안 업무에 매진하다 보면, 탁 트인 공간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었지만, 지금까지 공급된 여타의 업무공간들은 이렇다 할 업무공간의 변화가 드문 게 사실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 같은 추세에서 벗어나 세계적인 IT기업과 신생 벤처기업들을 필두로 업무공간에 대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업무공간의 변화 하나가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해결책이 됨과 동시에 이러한 업무공간을 갖춘 시설들의 가치를 높여주는 모멘텀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업무공간은 단순히 일하는 하는 곳만이 아닌 근로자들의 편의 및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야 한다"며 "좁은 곳에서 탈피해 실사용 면적을 넓게 쓸 수 있도록 하거나 경제적인 공간 활용을 추구하는 설계 등이 반영된 공간이라면 업무 환경의 개선을 비롯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 낼 수도 있다"고 말했다.

GTX-C노선(예정) 및 동탄~인덕원선(예정) 개발의 수혜지역 중 한 곳인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일원에서는 이러한 업무공간의 변화를 일으킬만한 곳이 있어 눈길을 끈다. 현재 이 일원에서 분양 중인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의 경우 천편일률적 구조의 업무공간에 차별화된 설계를 도입, 업무 효율성 증대를 이뤄냈다.

DL건설이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구(舊) 안양LG연구소 부지 일원에 짓는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는 4층~지상 18층, 연면적 9만9,168㎡ 규모로 조성된다. 주차대수는 법정 대비 193%인 총 838대로 계획돼 있다.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 투시도

이 단지는 최고 5.7m의 높은 층고 설계(일부)와 입주 기업의 업종이나 기업의 규모에 따라 공간 구성이 가능한 가변형 호실 설계로 맞춤형 공간으로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서비스 면적인 전실 발코니 설계(일부)도 적용되어 업무공간을 더 넓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여기에 차량 통행이 용이하고 원활한 출입이 가능한 드라이브인 시스템(일부) 등이 도입되어 기업 운영의 편의와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는 이렇게 업무공간에 새로운 변화를 준 데 이어 다양하고, 넓은 휴게공간까지 곳곳에 구성하면서 단지 전체에 전반적인 변화를 꾀했다.

대부분의 단지들이 업무공간을 제외한 나머지 공간들을 데드 스페이스(이용 가치가 없는 공간)로 방치한 것과 달리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에는 업무 중 휴식과 담소를 나눌 수 있는 휴게데크를 비롯해 별도의 휴게공간인 테라스와 옥상정원은 물론 북카페, 공용 회의실, 체력단련장 등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는 지하철 1, 4호선과 GTX-C노선(예정)이 지나는 금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선점했다. 향후에는 동탄~인덕원선 호계역(예정, 가칭)도 이용이 가능하다.

또 LS일렉트릭, LS엠트론, LS글로벌 등 LS그룹의 계열사를 비롯해 안양국제유통단지, 안양IT단지와도 인접해 있어 다양한 업종의 기업 간 시너지 효과 창출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주거 선호도가 높은 금정역 도보 역세권에 공급되는 만큼 이 주위에 형성된 대규모 주거타운과 가까워 직주근접 프리미엄을 기대해 볼만한 단지로도 손색이 없다.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는 인건비, 건축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진입장벽이 높아지는 시장 상황에서도 앞서 공급된 지식산업센터들의 3.3㎡당 평균 분양가 보다 경쟁력이 있는 3.3㎡당 평균 1,100만원대의 분양가로 공급된다. 여기에 분양가의 최대 80%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재산세 35%, 취득세 35% 감면 등 다양한 세제 혜택과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 대출 등의 분양조건을 제공한다.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는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LS타워 건너편에 있는 호계 데시앙플렉스에서 사전 방문 예약제로 분양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