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홈플러스가 외식 소비가 늘어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9일부터 14일까지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모델이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와인 페스티벌’ 주요 할인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2024.05.08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5월08일 09:07
최종수정 : 2024년05월08일 09:07
[서울=뉴스핌] 홈플러스가 외식 소비가 늘어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9일부터 14일까지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모델이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와인 페스티벌’ 주요 할인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2024.05.08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