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김건희 여사가 2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희망을 그리는 아이들: 우크라이나 아동 그림전'을 방문해 우크라이나 어린이와 함께 지뢰탐지견(patron)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14살 우크라이나 아동인 다리아 포포바가 지뢰탐지견을 그린 '우리 각각은 영웅이다'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사진=대통령실]2024.05.21 photo@newspim.com
[서울=뉴스핌]김건희 여사가 2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희망을 그리는 아이들: 우크라이나 아동 그림전'을 방문해 우크라이나 어린이와 함께 지뢰탐지견(patron)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14살 우크라이나 아동인 다리아 포포바가 지뢰탐지견을 그린 '우리 각각은 영웅이다'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사진=대통령실]2024.05.21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