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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홈시스, 얼음정수기 판매량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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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쿠쿠홈시스가 생활 맞춤형 제품을 연이어 선보이는 등 얼음정수기 라인업을 강화하며 소비자를 공략한다.

쿠쿠홈시스 제로 100 슬림 얼음정수기(제품명: CP-AHS100HEW) [사진=쿠쿠홈시스]

지난 4월 평균 기온이 평년 대비 2.5도 높게 측정되면서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기상청은 때이른 더위가 가을까지 이어지며 무더운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길어지는 무더위에 얼음 음료를 찾는 소비자가 많아지면서 얼음정수기 라인을 강화해 온 쿠쿠홈시스의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4월에만 얼음정수기 판매량이 전월 대비 30% 이상 급증했다.

쿠쿠홈시스는 업계 최초로 셀프 관리 기술을 도입하는 등 얼음정수기 라인업 강화를 위한 투자를 지속해 왔다. 이 결과 쿠쿠홈시스 얼음정수기는 간편하면서도 보다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소비자로부터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특히 4월에는 국내 출시된 얼음정수기 중 가장 슬림한 '제로 100 슬림 얼음정수기'를 선보이며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제로 100 슬림 얼음정수기는 높은 공간 효율성과 관리 편의성을 자랑한다. 가로와 세로 크기가 각각 23cm, 48cm로 1인 가구가 사는 원룸이나 오피스텔 등의 협소한 공간에도 설치가 용이하다. 디자인 역시 수직선을 이용한 플루팅(Fluting) 패턴을 적용해 더욱 슬림한 디자인을 연출했다. 물 때 제거가 어려웠던 그릴 형태의 기존 물받이는 경사진 면을 적용한 일자형 물받이로 개선해 보다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사용 편의성도 한층 높였다. 제로 100 슬림 얼음정수기는 얼음뿐만 아니라 100℃ 끓인 물까지 제공한다. 12분대의 쾌속 제빙 기능을 탑재했다. 하루 약 600알의 얼음 생산으로 50잔 이상의 음료를 만들 수 있다. 개선된 인버터를 탑재해 제빙 시 발생하는 소음은 12% 낮췄다. 끓인 물 역시 최고 100℃부터 컵라면에 적합한 80℃ 등 상황에 따라 적합한 온도를 선택해 출수할 수 있다.

제로 100 슬림 얼음정수기는 사각지대 없이 꼼꼼한 '안심 자동 살균 시스템'을 통해 최고 수준의 위생을 제공한다. 직수 및 냉수관은 '인 앤 아웃 자동 살균 시스템'을 통해 전기분해 자동 살균이 이뤄져 물이 정수기로 유입돼 사용자가 컵에 따라 마실 때까지 위생적인 관로를 통해 이동한다. 얼음이 생성 및 보관되는 아이스룸은 매일 자외선으로 살균돼 따로 관리하거나 교체할 필요가 없다. 소비자가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는 4시간에 한 번씩 유로를 자동으로 비울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해 보다 신선한 물을 마실 수 있다. 또한 얼음 토출구와 보일링 챔버 등을 쉽게 분리, 체결할 수 있어 편리하게 세척할 수 있다.

필터 관리도 간단하다. 수은과 납, 카드뮴 등 중금속 7종을 거를 수 있는 메탈 블록 2.0 필터와 대장균, 노로바이러스를 99.9% 제거하는 나노 플러스 3.0 필터가 전면부에 위치해 있어 누구나 손쉽게 필터를 교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1인 가구나 맞벌이 가구 등 방문 관리 시간을 맞추기 어려운 가구는 배송을 통해 필터를 받아 손쉽게 정수기 셀프 관리를 할 수 있다.

한편 쿠쿠홈시스는 제로 100 슬림 얼음정수기에 바리스타 드립 모듈을 추가한 신제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가정에서도 보다 간편하게 드립 커피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어 홈카페를 즐기는 커피 애호가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쿠쿠홈시스 관계자는 "고객의 목소리에 집중하고 상품성 개선을 위해 지속해온 투자가 얼음정수기 매출 성장이라는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개인 취향이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얼음정수기 라인을 확대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yuni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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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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