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수능-EBS 밀접연계 대비, 25학년도 'EBS 수능완성' 출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오는 5월 27일(월)부터 과목별 순차 발행
6월 11일(화)부터 고교강의사이트(EBSi)에서 무료강의 이용 가능
eBook으로도 동시 출간, 굿노트 앱 통한 디지털 학습 가능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EBS(사장 김유열)는 27일부터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수능연계교재 'EBS 2025학년도 수능완성(이하 수능완성)'을 출간한다고 밝혔다. '수능완성' 시리즈는 공교육 보완과 사교육 억제를 위해 발행하는 수능 연계교재 두 번째 시리즈로, 작년 수능과 EBS 연계교재의 체감 연계율이 높았기 때문에 올해 EBS 연계교재 학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태이다. EBS는 '수능완성'을 eBook으로도 동시 출간한다. EBS eBook, 굿노트 앱 등과 연동하여 편리하게 디지털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영역별 EBS 대표 강사가 모두 투입되는 수능완성 무료강의는 6월 11일부터 EBS 고교강의 사이트(EBSi)를 통해 제공한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EBS 수능완성' 표지. [사진 = EBS 제공] 2024.05.24 oks34@newspim.com

최근 2025학년도 대입 관련 의대 입시 정원 확대 이슈에 따라 고2, 재수생, 반수생 등 정시를 미리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아질 전망이다. 최상위권 수험생이 의대로 쏠리면 연쇄적으로 상위권 대학 이공계열 합격선도 낮아질 수 있고, 대학생, 직장인, 반수 수험생 등이 더 늘어날지도 주목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부 입시 전문가들은 올해 '수능특강', '수능완성' 등 EBS 연계교재 및 연계지문 분석서('수능완성 사용설명서'), 영어 간접연계 교재('서치라이트')와 강의를 활용한 수학능력시험 대비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며, 과년도 수능연계교재를 풀어보는 방법도 연계 유형 분석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작년 2024학년도 수능-EBS의 밀접연계에 따라 당장 수험생들에게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6월과 9월 모의평가의 대비와 연계 분석이 더욱 중요해졌다. 수능과 가장 유사한 형태와 난이도로 출제되는 모의평가인 만큼, EBS 수능연계 교재와 모의평가 문제 간에 어떻게 밀접하게 연계되어 출제되는지를 분석하여 학습의 방향성을 수정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이를 위해 먼저 EBS 연계교재인 '수능특강', '수능완성'을 우선적으로 학습하여 6, 9월 모의평가를 잘 대비하고, 모의평가 이후에도 지문연계 방식과 오답 등의 분석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EBS는 "수능-EBS 밀접연계 기대에 따라 학생들의 학습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는 '수능완성', '수능완성 사용설명서', '서치라이트' 3종의 교재를 신속하고 적정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제작 및 판매 계획을 철저히 세우고 있다. 또한 '수능완성'은 취약 계층을 위한 무상 지원 교재로도 원활하게 배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BS는 수능 연계교재 'EBS 2025학년도 수능완성' 발행과 함께 변형교재에 대한 집중 단속도 실시한다. 무분별한 콘텐츠 도용 및 변형으로 인한 수험생의 피해가 예상되는 바, 변형교재 집중 단속 기간을 6월 3일(월)부터 약 2개월간으로 정하고 해당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상의 교재 불법 유출 의심 사례 및 변형교재 발간 사례에 대해 자체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EBS는 고교강의 사이트(EBSi) 내에 '변형교재 신고방'을 통해 변형교재 사례를 접수한 후 필요시 법적으로 강력한 대응을 할 방침이다.

oks3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사진
[금/유가] 금값 5300불 돌파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28일(현지시간) 금값이 온스당 5300달러를 돌파하며 역사적인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고, 국제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규모 함대 이란 파견" 발언에 4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장보다 4.3% 오른 온스당 5301.60달러에 마감했다. 금 현물은 장중 온스당 5325.56달러까지 급등했다. 금값은 최근 미 달러화 약세 추세를 반영하며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이날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엔화 부양을 위한 인위적 개입은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달러화가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금 가격의 오름세는 꺾이지 않았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지만 금값은 이를 소화하며 상승폭을 유지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금 시장이 외부 변수를 넘어선 강력한 관성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재너 메탈스의 피터 그랜트 부사장 겸 선임 금속 전략가는 "달러 반등에도 불구하고 금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현시점에서 귀금속 랠리는 일종의'독자적인 생명력'을 갖게 된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랜트 부사장은 "기술적으로 금이 과매수 구간에 있어 조정에 취약할 수 있다"면서도 "강력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환경인 만큼 다음 목표가는 5400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골드바 [출처=블룸버그] 국제유가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소식으로 4개월 래 최고치 부근에서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82센트(1.31%) 오른 배럴당 63.21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3월물은 83센트(1.23%) 상승한 68.40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은 이날 유가를 끌어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을 향해 핵 협상 테이블로 나올 것을 촉구하며 "그렇지 않으면 미국의 다음 공격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이미 대규모 함대가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란 정부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맞받아쳐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미국 원유 재고의 깜짝 감소도 상승 재료였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 재고가 230만 배럴 감소한 4억 2380만 배럴이라고 집계했다. 이는 당초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180만 배럴 증가'와 정반대의 결과로, 공급 부족 우려를 자극했다. 다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 협상 소식은 유가상승 폭을 제한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크렘린궁을 인용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미국 간의 3자 협상이 오는 2월 1일 아부다비에서 재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프라이스 퓨처스 그룹의 필 플린 수석 애널리스트는 "시장은 미국의 함대(Armada) 파견 우려로 장중 상승세를 보였으나 평화 협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고 설명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1-29 06: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