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구의역 김군 참사 8주기를 맞은 28일 오전 서울 구의역 스크린도어 9-4승강장 입구에 추도의 글이 붙어 있다. 당시 19세 김군은 지난 2016년 5월28일 선로쪽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다 운행 전동차에 사고를 당했다. 2024.05.28 leemario@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5월28일 11:44
최종수정 : 2024년05월28일 11:45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구의역 김군 참사 8주기를 맞은 28일 오전 서울 구의역 스크린도어 9-4승강장 입구에 추도의 글이 붙어 있다. 당시 19세 김군은 지난 2016년 5월28일 선로쪽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다 운행 전동차에 사고를 당했다. 2024.05.28 leemari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