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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빨래방에서 만나는 서민들의 고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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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인들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소극장 뮤지컬
대학로 후암씨어터에서 오픈런으로 공연 중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뮤지컬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이 지난 1일 대학로 후암씨어터에서 성공적으로 개막했다. 지난해 힐링 소설 기대작 1위로 꼽혔던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을 뮤지컬로 제작한 작품. 초연인 만큼 개막 전부터 관객 및 관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감각적인 선율과 귀에 맴도는 가사, 배우들의 열정적인 연기로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과 공감을 이끌어내며 벌써부터 차기 대학로 흥행작으로 꼽히고 있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뮤지컬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사진 ㈜이엘엔터테인먼트제공] 2024.06.10 oks34@newspim.com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은 빨래방을 찾는 손님들이 테이블에 놓인 다이어리를 통해 각자의 고민을 털어놓고 위로를 받는 이야기다. 반려견 진돌이와 함께 살고 있는 인자한 할아버지 '장영감'을 필두로 힘든 인생을 버티고 있는 '여름'과 버스킹을 하며 우연히 '여름'과 사랑에 빠지는 '하준' 등 다양한 배역들이 등장한다.

'장영감'역에 김늘메, '대주'역에 김민주, '미라'역에 차은진, '여름'역에 서찬양, '하준'역에 손슬기, '연우'역에 최린, '멀티남'역에 서태이 배우가 출연한다. 초연 임에도 불구하고 배우들의 합과 다채로운 연기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는 평이다.

관객들은 이런 뮤지컬이 많아지길…사람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뮤지컬(ID: darkc***), 어느 맑은 날, 잘 마른 빨래들이 빨랫줄에 흔들리듯 뽀송한 웃음이 교차하는 좋은 뮤지컬 (ID: qewooh***), 다녀오니 근심 씻기고 치유로 건조된 기분(ID : minso***), 좋아하는 소설이고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뮤지컬화 공개 되었을 때 너무 기대가 되었다. 코믹중점으로 맞춰서 정말 많이 웃었고 감동과 위로를 받았다(muduckji***) 등의 평을 남겼다. 대학로 후암씨어터에서 오픈런으로 공연 중이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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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9.6%·코스닥 14% 상승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5일 역대급 상승률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코스피는 2008년 이후 최고 상승률을, 코스닥은 역대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0.36포인트(9.63%) 오른 5583.90에 마감했다. 개인은 1조7919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45억원, 1조7141억원 순매도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뉴욕증시가 美·이란 접촉설에 반등한 가운데 5일 오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579.64 포인트(11.38%) 상승하며 5673.18로, 코스닥은 101.55포인트(10.38%) 상승한 1079.99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5.20원 하락한 1461.0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2026.03.05 yym58@newspim.com 코스피는 이날 장중 한때 5700선을 돌파하며 12% 가까이 급등하기도 했다. 이날 오전 10시 20분 기준 608.23포인트(11.94%) 오른 5701.77에 거래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이날 대폭 올랐다. 삼성전자(11.27%), SK하이닉스(10.84%), 현대차(9.38%), 삼성전자우(12.02%), LG에너지솔루션(6.91%), 삼성바이오로직스(8.64%), SK스퀘어(11.64%), 한화에어로스페이스(4.38%), 기아(6.19%), HD현대중공업(9.39%) 등이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도 동반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7.97포인트(14.10%) 오른 1116.41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1조5530억원 팔아치웠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8319억원, 7417억원 사들였다. 코스닥 종목별로는 에코프로(20.18%), 알테오젠(11.60%), 에코프로비엠(16.55%), 삼천당제약(22.95%), 레인보우로보틱스(18.47%), 에이비엘바이오(15.04%), 리노공업(18.53%), 코오롱티슈진(12.29%), 리가켐바이오(16.06%), HLB(10.07%) 등이 상승했다. 이날 장 초반 급등세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오전 9시 6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으며 올해 들어 여섯 번째 발동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올해 네 번째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수 사이드카는 선물가격이 급등하거나 급락할 때 프로그램 매매를 일시적으로 제한해 시장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장치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전일 대비 5% 이상 변동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되며, 발동 시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된다. 이날 국내 증시 급등은 미국·이란 전쟁이 조기에 종식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미국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제유가 상승세가 둔화된 점도 투자심리 회복에 영향을 미쳤다. 코스피200 야간선물도 상한가(8%)로 마감하며 장 시작 전부터 국내 증시 반등 기대감을 키웠다. 이경민, 정해창 대신증권 연구원은 "외부적으로는 미국과 이란 모두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으나 대내외적 상황과 물밑접촉 가능성을 고려할 때 사태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전망이 다시 힘을 얻는 중"이라며 "전일 저점 형성 이후 순매수 전환된 외국인의 매수가 오늘까지 이어졌고, 개인의 저가매수세가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대형 악재로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될 정도의 폭락이 발생했지만 시장 참여자들이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인식하며 증시 회복력이 나타나고 있다"며 "현재는 매도보다는 매수 대응이 유효한 구간"이라고 말했다. ycy1486@newspim.com 2026-03-0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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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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