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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대상 웰라움 홍천', 세대당 1.6대 주차로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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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2024년 우리나라 자동차 등록대수가 1900만 대를 넘어섰다. 우리나라 인구가 5100만 명 정도이니 대략 3명당 1대의 차량을 보유한 셈이다. 차량이 많아지다 보니 이는 자연스럽게 아파트 주차난으로 이어진다. 준공된 지 오래 된 아파트들은 두말할 필요가 없으며 주차계획을 잘 못 세운 경우라면 신축 아파트도 이를 피할 수 없다.

아파트 주차난은 사회적 문제로도 번지는 중이다. 저녁 시간 이후 조금이라도 늦게 퇴근한 경우라면 주차공간을 찾지 못하는 단지가 태반이다. 게다가 이중주차라도 할 수 있다면 그나마 상황은 나은 편이며 단지 밖 이면도로 주차나 공용주차장을 찾아야 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준공이 오래된 아파트들은 세대당 1.0대의 주차대수 공간도 갖지 못한 경우가 많다. 그나마 연식이 최신인 아파트들도 보통 세대당 1.1대에서 많아야 1.4대 정도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최근처럼 가구당 2대 이상의 차량을 보유한 경우가 늘어나는 상황이라면 주차난을 피하기 어렵다.

또한 더욱 문제로 지적되는 곳이 바로 지방도시의 아파트들이다. 서울이나 수도권, 혹은 광역도시 정도라면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지방도시는 자차 생활을 하는 세대가 대부분이다. 때문에 가구당 1대~2대의 차량을 필수적으로 소유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반영하지 않은 지방도시 아파트들이라면 서울보다 더한 주차난을 겪기도 한다.

최근 뉴스에서도 신축 아파트 내 주차공간 부족으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를 쉽게 접할 수 있는데 이는 주민간의 갈등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실제 아파트 단지에 대한 평가도 크게 낮아지기 마련이다.

이런 가운데 강원 홍천지역에서는 홍천군 내 최대 주차대수를 갖춘 아파트 공급을 앞두고 있는데 당 단지는 '대상 웰라움 홍천'이며 세대당 1.6대의 주차공간을 갖추게 된다. 실제로 세대당 주차대수는 0.1의 차이에 따라 그 쾌적성이 크게 달라지지만 그만큼 공사비용과 준공 기간이 증가하기 때문에 공급측 입장에서도 부담이 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상 웰라움 홍천'은 지역 내 최대 규모의 주차대수를 계획하여 단지 자체의 상품성과 경쟁력을 크게 높이게 된다.

이번 '대상 웰라움 홍천'은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갈마곡리에 자리하게 되며 최근 홍천 내 주거선호지로 인기가 높은 갈마곡지구에 조성된다. 이 밖에도 당 단지는 갈마곡지구 내 전용면적 84㎡A / 84㎡B / 108㎡의 중대형으로만 이루어진 단지이며 실내에는 그랜드 다이닝룸과 같은 특화설계가 다양하게 적용된다.

한편 이번 '대상 웰라움 홍천'의 분양관계자는 "부족한 주차대수에서 비롯되는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기존 입주단지들과 차별화되는 경쟁력을 위해 파격적인 주차대수 공간을 계획했다. 입주 이후 만족감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중대형 특화 단지로 선보일 것" 이라 밝혔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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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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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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