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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 송소희, 첫 미니앨범 '공중무용'...대중음악계서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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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희, 17일 첫 미니앨범 '공중무용' 발매
경기민요 아티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로 대중음악에 도전
자유로운 음악으로 자신 만의 길을 가겠다는 포부 담아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경기민요를 부르는 국악인 송소희가 싱어송라이터로 변신, 첫 미니앨범 '공중무용'을 내놨다. 17일 오후 발표된 송소희의 첫 미니앨범 '공중무용'은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주야곡(晝野曲)', '진한 바다를 거슬러', '사슴신'까지 총 4곡이 수록됐다. 송소희가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경기민요 아티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로 대중음악에 도전하며 창작곡으로 처음 선보인 앨범이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싱어송라이터로 변신하여 대중음악계에 도전장을 던진 국악인 송소희. [사진 =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제공] 2024.06.18 oks34@newspim.com

전체적으로 앨범을 관통하는 주제는 사랑이다. 송소희의 변화와 성장, 자유로움이 담긴 새로운 길을 표현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정체성과 방향성 그리고 독보적인 음악적 색깔을 구현했다. 나비 사진을 담은 앨범의 커버 역시 기존의 익숙했던 이미지에서 탈피하며, 장르에 한계를 두지 않는 음악으로 본인 만의 길을 가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이번에 발매되는 음반은 CD를 포함하여 앨범의 콘셉트에 맞춘 리릭북, 스티커 등의 구성품이 포함되어 있다.

한편 송소희는 앨범 발매에 이어 '2024 여우락(樂)페스티벌'에 출연, 오는 7월 13일과 14일 국립극장 달오름에서 진행되는 '공중무용:화간접무(花間蝶舞)'로 축제에 참여한다. 미니 앨범 '공중무용'의 수록곡을 비롯해 다양한 사랑의 빛깔을 노래하는 것은 물론 무대 연출·조명·사운드 디자인이 결합한 입체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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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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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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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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