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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 행정통합 다시 불붙나...이장우 대전시장 "필요하다면 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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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출범 2주년 기자간담회서 추진 의지 밝혀
이장우 시장 "정치적으로 좋은 방향 만들어 볼 것"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이 대전-세종 행정통합은 정치적으로 잘 풀어나갈 사안임을 강조했다. 최근 세종시가 행정수도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장우 시장이 이를 정치적으로 어떻게 돌파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18일 이장우 시장은 민선8기 출범 2주년을 맞아 시청사 20층 하늘마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대전-세종 통합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민선8기 출범 2주년을 맞아 18일 대전시청사 20층 하늘마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는 이장우 대전시장 모습. 2024.06.18 jongwon3454@newspim.com

앞서 지난해 11월 기자들과 만난 이장우 시장은 "대전과 세종을 통합하는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지역 통합론을 강조한 바 있다.

그러던 중 정부가 세종시를 2030년까지 완전한 행정수도로 만들겠다고 밝히면서 대전과 세종 통합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심지어 최민호 세종시장이 행정수도 완성을 목표로 하며 대전-세종 간 통합을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날 이장우 시장은 세종시의 행정수도가 확실히 될 경우, 세종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 통합 가능성을 거론했다.

다만 이 시장의 이날 발언은 세종시가 법적·행정적으로 행정수도를 '완성'할 때를 기준 삼은 만큼, 지역 통합의 의지는 놓지 않는 모습이었다.

궁극적으로 대전과 세종 두 도시 발전을 위해 지역 통합은 당연한 사안인 만큼, 이 시장도 이에 대해 끝까지 정치력을 발휘하겠다는 뜻을 보인 것이다.

이 시장은 간담회 후 세종이 계속 통합을 반대할 경우 어떻게 추진하겠느냐는 <뉴스핌> 질문에 대해 "'만약에 세종이 통합을 반대하면 어떡하겠느냐'는 질문은 삼가해달라"며 통합 추진에 대한 자신의 의지가 확고함을 보였다.

그러면서 이장우 시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서 꼭 필요하다면 해야 할 일 아니겠느냐"며 "정치적으로 좋은 방향이 되도록(가도록) 주도적으로 잘 해보겠다"고 강조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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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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