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9일 서울 양천구 목동의 23층짜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분쯤 지하 2층 재활용품 수거함에서 불이 나 아파트 주민 등 113명이 대피했다. 화재 진압 도중 지상 1층 상가에서 폭발이 발생해 소방대원 17명이 경상을 입었다. 2024.06.19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6월19일 20:53
최종수정 : 2024년06월19일 20:54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9일 서울 양천구 목동의 23층짜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분쯤 지하 2층 재활용품 수거함에서 불이 나 아파트 주민 등 113명이 대피했다. 화재 진압 도중 지상 1층 상가에서 폭발이 발생해 소방대원 17명이 경상을 입었다. 2024.06.19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