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필드까지 10분'...골프 8학군 용인에 프리미엄 타운하우스 눈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주거수요 사로잡는 골프장 인근 단지...집값도 '쑥'
프리미엄 게이티드 타운 홈 '라피아노 용인 공세' 총 94세대 분양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골프장이 가까운, 이른바 골세권 주거단지가 인기다. 골프를 즐기는 인구가 급증하면서 골프장 접근성이 주거 선택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데다 풍부한 녹지환경에 쾌적한 자연 인프라까지 누릴 수 있어서다.

일반 단지에 비해 희소성이 높고 뚜렷한 가격 상승도 보이면서 실수요는 물론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실제로 부동산인포가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용인시 기흥구 남부CC가 가까운 '기흥역더샵' 올해 1분기 평균 3.3㎡당 실거래가는 2357만원으로, 지역 평균(2076만원)보다 13.5% 높았다. 같은 기간 화성시 청계동 리베라CC 인근 '동탄역 시범 한화꿈에그린 프레스티지' 역시 지역 평균(2697만원)보다 24.0%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

한 업계 전문가는 "골프장이 가까운 단지는 고급 취미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점 외에도 단지 전체의 가치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거듭나고 있다"면서 "수요가 풍부한 데 반해 입지와 공급은 한정돼 있어 분양시장에서도 주목도가 높은 편"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골프 8학군으로 불리는 용인시 최중심지에 프리미엄 주거단지가 선보여 이목이 쏠리고 있다.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일원에 들어서는 '라피아노 용인 공세'가 그 주인공이다.

'라피아노 용인 공세' 투시도

단지는 전용 84㎡의 총 94세대로, 아름답고 이상적인 프렌치 럭셔리를 표방한다. 독립적인 단독주택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공동주택의 편리함을 더한 프리미엄 게이티드 타운 홈으로 설계해 주거 편의도 높였다.

반경 5~15km 내에 리베라CC, 레이크사이드CC, 남부CC 등 10곳의 명문회원제골프장과 퍼블릭, 다수의 250m 인도어 연습장이 위치한다. 차량으로 골프장까지 최소 10분 가량이 소요되며, 접근성이 우수한 만큼 한층 여유로운 골프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생활 인프라로 이마트 보라점, 공세 코스트코,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등을 이용할 수 있고, 동탄·광교와 생활권도 공유한다. 단지로부터 1km 내에 초·중·고교가 있는 학세권이기도 하다. 이 외에 탑실어린이공원과 보라산 등이 가까워 자연과 어우러진 쾌적한 주거 생활도 누릴 수 있다,

주거공간은 전용 84㎡지만 넉넉한 서비스 면적을 제공해 실사용 면적은 일반 40~50평대 아파트와 유사하다. 해당 단지 서비스 면적은 전용면적·공급면적·계약면적과 별개로 분양가에 포함되지 않아 실사용 면적 대비 상당히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입주할 수 있다.

특화설계로 라피아노 브랜드 최초로 펜트하우스 설계(일부 세대)를 적용해 주거 프리미엄을 높였고, 기존 단독주택 단지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엘리베이터(일부 세대)도 들어선다. 프라이빗한 주거를 위한 보안 시스템, 어메니티 시설도 제공할 예정이다.

반도체 관련 호재도 주목된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에 따라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 산업단지와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 산업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과 유수의 인력이 결집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근에는 약 83만평 규모의 용인 플랫폼시티가 조성될 계획이다.

올해 6월에는 GTX-A 구성역이 개통될 예정이며, 수인분당선과 경부고속도로까지 교차되는 수도권 남부지역 교통의 요지로 기대감도 키우고 있다.

한편, '라피아노 용인 공세'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서 운영 중이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년 건강보험료 안 오른다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정부가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8일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해 올해와 동일한 7.19%로 결정했다. 지역가입자의 재산보험료부과점수당 금액도 올해와 동일한 211.5원으로 정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범부처 자살예방대책 '긴급대응 강화방안' 발표를 하고 있다.2026.07.28. [사진 = 뉴스핌DB] 복지부는 동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최근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건강보험 보장 혁신방안 등 추진에 따른 지출 소요를 고려했다고 밝혔다. 현재 건강보험 재정은 최근 5년간 당기수지 흑자, 준비금 3.5개월분을 보유하는 등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내년도 정부지원이 약 1조1000억원 증액된 부분도 고려됐다. 최근 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인해 보험료 수입 증가가 기대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동결 결정을 내렸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복지부는 "국민들께서 납부하신 보험료가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출효율화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희귀·중증난치질환 등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9-08 14:09
사진
2차 국민성장펀드 30일 출시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금융위원회는 오는 30일부터 총 6000억원 규모의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판매는 10월 15일까지 2주간(10영업일) 진행되며, 24개 은행과 증권사 영업점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착순 판매된다. ◆ 자펀드 운용사 10곳 선정…총 7200억 규모 조성 2차 펀드는 1차와 동일한 사모재간접공모펀드 구조다. 미래에셋·삼성·KB자산운용 등 공모펀드 운용사 3곳이 모집한 국민 자금 6000억원에 후순위 재정지원액 1200억원이 더해져 총 7200억원 규모로 실제 자펀드에 출자·운용된다. 실제 투자 운용을 담당할 자펀드 운용사로는 대형(1200억원) 2개사(디에스, 한국투자밸류), 중형(800억원) 4개사(브레인, KB, 쿼드, 트러스톤), 소형(400억원) 4개사(DB, NH헤지, 토러스, 하나) 등 총 10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국민이 가입하는 3개 공모펀드는 10개 자펀드의 운용 수익을 동일하게 공유하므로 어느 판매사에서 가입하더라도 동일한 포트폴리오와 수익률을 적용받는다. [자료=금융위] ◆ 반도체·AI 등 첨단전략산업 집중 투자 주목적 투자 대상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방산, 로봇 등 12개 첨단전략산업 및 관련 기업이다. 개별 자펀드는 결성 금액의 60% 이상을 해당 분야에 투입해야 한다. 특히 자펀드 결성액의 30% 이상은 비상장기업(최소 10%) 및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사(최소 10%)의 유상증자나 메자닌 등 신규 자금 공급 방식으로 투자된다. 유망 첨단기술 기업이 스케일업 단계에서 겪는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신규 자금을 원활히 공급하겠다는 취지다. 나머지 40% 이내 자금은 운용사 자율 투자를 허용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함께 도모한다. [자료=금융위] ◆ 서민 배정 물량 50%로 확대…소득공제·분리과세 혜택 금융당국은 청년과 서민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서민(근로소득 5000만원 이하 등) 전용 배정 물량을 기존 20%에서 50%(3000억원)로 대폭 확대했다. 판매 첫 주에는 온라인 판매 비중(은행 40%, 증권 60%)을 제한해 영업점 방문 고객의 가입 기회도 보장한다. 전용계좌를 통해 가입할 경우 최대 1800만원의 소득공제와 배당소득에 대한 9.9% 분리과세(최대 5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한도는 연간 최대 1억원(5년간 2억원)이다. 다만 이번 2차 펀드는 1차 펀드 미가입자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1차 펀드 가입자의 재가입이 제한된다. 만기 5년의 환매금지형 상품으로 중도 환매가 불가능하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한편 이번 2차 펀드 가입 시에는 공공마이데이터 전산 시스템 개편을 통해 국세청 소득증빙 서류가 자동 제출되도록 절차가 간소화돼 고객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다만, 24개 판매사 중 20개사(은행 10개사 전부, 증권 10개사)는 공공마이데이터 제도를 활용하고, 나머지 4개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원하는 사전협의 절차를 거쳐 스크레이핑 방식을 이용한다. [사진=금융위원회] ssup825@newspim.com 2026-09-08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