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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단체장 6월26일 일정

기사입력 : 2024년06월26일 07:17

최종수정 : 2024년06월26일 07:17

▲김진태 강원도지사
- 샌드위치 경제스터디(12:00 별관 대회의실)
- 제50회 강원보훈대상 시상식(14:00 춘천 스카이컨벤션)
-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개회식(16:00 강원창작개발센터)

김진태 강원지사.

▲김영환 충북지사
- 충북도 ↔ 제주특별자치도 우호교류 방문(10:00 제주도)
▲김관영 전북지사
- 정책조정회의 (09:00 회의실)
- 상반기 이퇴임식 (10:00 대회의실)
- 장수 임대형수직농장 운영 업무협약 (11:30 회의실)
- 도민과의 대화 (14:00 KBS 전주방송총국)
▲이장우 대전시장
- 미국 공무 출장
▲최민호 세종시장
- 시정4기 2주년 브리핑 및 토크콘서트(10:00 조치원1927)
- 2024년 2분기 통합방위회의(14:10 제32보병사단)
▲김태흠 충남지사
- 외부 일정 없음
▲강기정 광주시장
- 휴가
▲김영록 전남지사
- 로컬대학(지자체,산업체,대학)거버넌스 출범식(11:00 동신대힉교)
- 재해 위험지역 현장 점검(14:00)
▲박형준 부산시장
- 휴가철 대비 관광수용태세 점검(10:30 다대포해변공원 일원)
- 기관간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 업무협약-한국수자원공사(13:50 한국수자원공사 에코델타시티사업단)
- 민선8기 출범 2주년 기념 시민행복 토크콘서트(14:30 부산현대미술관)
▲박완수 경남지사
- 나눔명문기업 기부금 전달식(11:00 접견실)
- 경남 수산물 소비촉진 판촉·시식 행사(11:40 도청신관)
▲김두겸 울산시장
- 꿀잼도시 울산 만들기 위한 청년과의 대화(11:30 울산대학교)
- 시립미술관 국제전 개막행사(16:30 울산시립미술관)
▲이철우 경북도지사
- 2024 대한민국 인구 포럼(10:00 국회의원회관)
▲홍준표 대구시장
- 공식 일정 없음
▲유정복 인천시장
- 2024년 상반기 제2의 인생 출정식(10:00 인천시청 대회의실)
▲오영훈 제주도지사
- 제12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전반기 의정활동 보고회(16:20 도의회)
▲김동연 경기도지사
- 미국 UL솔류션즈 회장 면담(09:00 도청 집무실)
- 경기·충남 베이밸리 상생협력 비전 선포식(14:30 평택, 충남도청)

[전국종합=뉴스핌]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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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법 난동' 4명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지난 1월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당시 언론사 취재진을 폭행하거나, 법원에 난입하는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들에 대한 법원의 선고가 16일 내려진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재판장 김우현)는 이날 오전 10시 우 모 씨 등 4명의 선고기일을 연다. 지난 1월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청사 유리창과 벽면이 파손되어 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해 유리창을 깨고 집기를 훼손하는 등 난동을 부려 경찰이 강제진압에 나섰다. [사진=뉴스핌 DB] 우 씨는 지난 1월18일 서부지법에서 취재 중이던 MBC 취재진에게 가방을 휘둘러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남 모 씨와 이 모 씨는 시위대를 법원 밖으로 이동시키려던 경찰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를 받는다. 안 모 씨는 서부지법 경내에 들어간 혐의(건조물침입)다. 지난 30일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우 씨, 남 씨, 이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 안 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피고인들은 모두 죄를 반성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앞서 '서부지법 난동' 첫 판결이 나온 지난 14일, 서부지법 형사6단독 김진성 판사는 특수건조물침입 등 혐의를 받는 김 모 씨와 소 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징역 1년을 각각 선고했다. chogiza@newspim.com 2025-05-16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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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전공의 복귀 수요조사 마무리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대한수련병원협의회가 정부에 전공의 복귀를 위한 '5월 추가 모집'을 공식 건의할 예정이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공의 수련병원 단체인 대한수련병원협의회는 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복귀 희망 여부를 조사한 설문 결과를 마무리했다.  복지부는 지난 7일 이달 중 복귀를 원하는 사진전공의를 대상으로 복귀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전공의 수련은 3월과 9월에 각각 상·하반기 일정을 게시한다. 만일 사직전공의가 하반기 모집에 맞춰 복귀하면 다음 해 2월에 실시되는 전문의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이에 일부 사직 전공의들이 복귀할 방안을 요구했고, 복지부가 추가 모집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다만 복지부는 복귀 의사가 확인돼야 추가 모집을 검토하겠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정부가 복귀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는 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추가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은 6일 서울시내 한 대학병원의 의료진 모습. 2025.02.06 yooksa@newspim.com 이에 따라 수련병원협의회는 사직 전공의 복귀 의사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 참여한 전공의 중 절반가량은 '조건부 복귀'를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5월 복귀 시 수련 인정,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재논의, 제대 후 복귀 보장 등을 조건으로 내세웠다. 아직까지 실제 복귀 의사를 밝힌 사직 전공의는 미미한 수준이다. 앞서 대한의학회가 시행한 설문 조사에서 복귀 의사를 밝힌 사직 전공의는 300명에 불과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전국 수련 병원에서 근무 중인 전공의는 올해 3월 기준 1672명으로 지난해 전공의 집단 사직 이전 1만3531명 대비 12.4% 수준이다. 전공의 사직 이전의 50%(6765명)까지 돌아오려면 최소 5093명이 돌아와야 한다. 익명을 요청한 한 사직 전공의는 "바뀐 게 없는데 복귀하겠느냐"며 "복귀하지 않겠다는 전공의가 대부분"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복지부는 의료 단체들의 설문 조사 결과를 받은 후 추가 모집 결정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다만 복귀 마지노선이 5월인 점을 감안해 조속히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오늘 오후 기준 전달 받은 설문 결과는 없다"며 "설문 조사 결과를 받게 되면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5-05-1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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