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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품·아' 청정구역 홍천에 선뵈는 새 아파트 '대상 웰라움 홍천' 분양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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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에서 오랜만에 선뵈는 신축 아파트 '대상 웰라움 홍천'이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

대상 웰라움 홍천은 강원 홍천군 홍천읍 갈마곡리 23-26번지 일원에 총 200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공급 주택형은 ▲84㎡A 32가구 ▲84㎡B 107가구 ▲108㎡ 61가구다.

단지는 홍천의 신도시급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지역내 최선호 지역 갈마곡지구에 자리 잡는다. 그 중에서도 홍천강변을 품고 있는 희소성 있는 '강품아' 단지로서 입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한 갈마곡지구에서 유일한 소형평형대를 배제한 중대형 전용으로 구성된 단지다.

홍천 대상웰라움 광역 조감도 [자료=대상건설]

대상 웰라움 홍천은 오픈 대면형의 그랜드 다이닝룸을 채용해 중대형 특화 단지의 특징을 잘 살렸다는 것이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한 가구당 1.6대의 주차 대수를 확보해 홍천 내 가장 많은 가구당 주차 대수를 가진 아파트로도 꼽힌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대상 웰라움 홍천은 입지와 특성, 상품성 등이 부각되면서 일찍이 지역 내 '대장 아파트'로 기대감을 받고 있다. '대장 아파트'란 일반적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핵심 아파트를 말하며 선호도와 시세, 가치상승 측면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단지를 일컫는다. 또한 중대형 아파트의 희소성과 인기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고 지방 도시에서도 대장 아파트의 가치가 더 중요해지면서 이번 대상웰라움 분양을 향한 수요층의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대상 웰라움 홍천 분양은 홍천지역 수요보다 더욱 확장된 지역 수요층에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실제로 홍천 지역은 가까운 도시인 춘천, 횡성, 인제 등의 지역으로 인구 전입·전출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홍천의 대장 아파트로 기대되는 대상 웰라움 홍천은 주변지역 내집마련 수요층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대상 웰라움 홍천은 홍천 내 최선호 지역의 입지에다 중대형 평형 전용에 지역 내 최대 가구당 주차 대수 등을 갖춰 실거주와 미래가치를 모두 만족시키는 아파트로 계획됐다"고 말했다.

대상 웰라움 홍천은 26일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견본주택은 오는 30일까지 5일간 예약제로만 운영되기 때문에 방문을 희망하는 예비 청약자는 견본주택 관람 예약이 필수라고 회사측은 말했다. 청약 일정은 7월 1일 특별공급, 2일 1순위, 3일 2순위 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9일이다. 정당 계약은 같은 달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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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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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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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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