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여론조사] 이재명 '대표 연임' 찬성 44.1% vs 반대 47.9%…민주 지지층선 84.5% 찬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미디어리서치 정례 여론조사
민주당 지지층 찬성 84.5%·반대 12.3%
국힘 지지층 찬성 8.6%·반대 86.3%

[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연임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민주당·조국혁신당 지지층을 제외한 여론은 연임에 그다지 호의적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차기 대권주자로 중도층 표심 확보가 필수인 이 대표에게 '당대표 연임' 카드가 그다지 유리하지 않을 것으로 풀이된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24~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연임'에 대해 물은 결과 찬성 44.1%, 반대 47.9%, 잘 모름 7.9% 순으로 집계됐다.

민주당 지지층은 찬성 84.5%, 반대 12.3%, 잘 모름 3.2%로 이 대표 연임 찬성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은 찬성 8.6%, 반대 86.3%, 잘 모름 5.1%으로 민주당 지지층과 정반대 입장을 보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찬성 70.4%, 반대 23.5%, 잘 모름 6.1%로, 찬성한다는 의견이 절반을 훌쩍 넘었다.

개혁신당 지지층은 찬성 23.8%, 반대 67.0%, 잘 모름 9.2%로 집계됐다.

진보당 지지자들은 ▲찬성 45.4% ▲반대 44.7% ▲잘 모름 10.0%, 새로운미래 지지층은 ▲찬성 11.1% ▲반대 74.1% ▲잘 모름 14.8%로 나타났다.

지지 정당이 없는 사람들도 찬성보다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반대 41.8%, 찬성 29.7%, 잘 모름 28.4% 순이다.

윤석열 정부가 국정운영을 '잘 못한다'고 응답한 이들은 이 대표 연임에 대해 과반이 찬성했다. ▲찬성 65.0% ▲반대 26.3% ▲잘 모름 8.7% 순이다.

반대로 국정운영을 '잘 한다'고 평가한 계층에서는 ▲찬성 3.5% ▲반대 90.7% ▲잘 모름 5.8%로, 반대가 압도적이었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과 대전·충청·세종에서 반대 응답이 과반을 넘었다. 대구·경북은 ▲찬성 26.8% ▲반대 68.8% ▲잘 모름 4.4%, 대전·충청·세종은 ▲찬성 37.9% ▲반대 55.1% ▲잘 모름 7.0% 등이다.

서울은 ▲찬성 46.2% ▲반대 44.9% ▲잘 모름 9.0%, 경기·인천은 ▲찬성 49.0% ▲반대 44.3% ▲잘 모름 6.7%로 집계됐다.

강원·제주는 ▲찬성 52.9% ▲반대 44.6% ▲잘 모름 2.4%, 부산·울산·경남은 ▲찬성 42.1% ▲반대 49.4% ▲잘 모름 8.5%, 광주·전남·전북은 ▲찬성 48.1% ▲반대 36.3% ▲잘 모름 15.6%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녀 간 차이가 두드러지지는 않았지만 대체로 여성 응답자가 이 대표 연임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찬성 47.0% ▲반대 46.5% ▲잘 모름 6.5%, 여성은 ▲찬성 41.3% ▲반대 49.4% ▲잘 모름 9.3%다.

연령별로는 40·50세대가 이 대표 연임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40대는 ▲찬성 67.4% ▲반대 26.4% ▲잘 모름 6.2%, 50대는 ▲찬성 49.3% ▲반대 45.1% ▲잘 모름 5.6%다.

30대, 60·70대는 연임에 부정적이었다. 30대는 ▲찬성 38.2% ▲반대 52.1% ▲잘 모름 9.8%, 60대는 ▲찬성 35.6% ▲반대 58.7% ▲잘 모름 5.7%, 70대는 ▲찬성 24.3% ▲반대 63.1% ▲잘 모름 12.6% 등이다.

20대는 ▲찬성 44.5% ▲반대 46.4% ▲잘 모름 9.1%로, 반대 의견이 다소 높았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2015년 문재인 대표의 '더불어민주당' 이후 민주당에서 당대표 연임은 전무후무 하지만 당내에선 아직 이렇다 할 반대 목소리가 없다"면서도 "하지만 이번 조사 결과 여론은 이 대표의 연임에 그다지 호의적이지만은 않은 분위기"라고 짚었다.

김 대표는 "특히 이 대표의 정치적 고향이자 민주당 지지층인 경기·인천에서조차 반대가 과반에 육박한 49.0%가 나왔다는 점에서 부정 여론이 강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2.9%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eyj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사진
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