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양윤호 회장이 27일 오후 세종문화회관 설가온에서 열린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파산 관련 대종상영화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사)한국영화감독협회 김종진 이사장, (사)한국촬영감독협회 김기태 이사장, (사)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방순정 이사장, 대종상영화제 이장호 위원장,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양윤호 회장,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갑성 이사장, (사)한국영화기술단체협의회 강대영 회장 등이 참석했다. 2024.06.27 leemari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