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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Tech혁신단' 등 신설...사업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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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주도형' 정기인사 실시
이국희 전 KT클라우드 상무 영입
부서장 승진 및 특별승진 하반기도 시행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024년 하반기 첫 영업일인 7월 1일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 인사는 '고객몰입' 가치 실현을 위한 '현장주도형 인사'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번 정기인사를 위해 각 영업추진그룹별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취합했으며 지역별 최근 승진한 직원들로 구성된 '지역본부 승진추천단'을 만들어 운영했다. 이를 통해 함께 근무한 동료들에 대한 현장감 있는 의견들을 접수했으며 이들의 평가가 승진인사에 반영될 수 있게 했다.

신한은행 본점 전경. (사진=신한은행)

또한 직원의 나이, 근무연차 등을 배제하고 업무성과, 자기계발 등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 중심으로 공정하게 인사를 진행했으며 원거리 발령에 대한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근무지역 스코어링'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와 같은 여러 제도들을 통해 시행된 이번 정기인사에서 신한은행은 우수한 직원들을 적재적소에 재배치함으로써 고객에게 더욱 '몰입'하고 고객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조직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동기부여를 위해 상반기 정기인사에서 시행해왔던 '부서장 승진'과 '특별승진'을 하반기 정기인사에도 시행했다. 이번 인사로 30명이 부서장으로 승진했으며 탁월한 역량으로 '고객중심' 전략을 실천하는데 앞장선 직원 7명이 발탁돼 특별승진했다.

신한은행은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객솔루션그룹'과 'Tech그룹'에 새로운 부서들도 신설했다.

체크카드 및 이와 연계된 상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고객솔루션그룹에 신한은행과 신한카드의 직원들이 협업 근무하는 체크카드솔루션실을 새로 만들었고 클라우드 분야 인프라 개선과 선제적 개발을 위해 Tech그룹에 Tech혁신단을 신설했다.

Tech혁신단장에는 이국희 전 KT클라우드 상무를 영입했다. 지난 2022년 KT에 입사해 KT클라우드 분사를 주도한 이 단장은 분사 첫해 매출 5500억원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올해 초 'HR 혁신 리포트'와 4월말 '하반기 정기인사 설명회'를 통해 인사 방향성을 조기 안내했고 영업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해 이번 인사에 반영했다"며 "이번 하반기 정기인사를 통해 인재들이 적재적소에 배치돼 '고객중심'을 위한 진정성있는 고객 솔루션이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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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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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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