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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단체장 7월2일 일정

기사입력 : 2024년07월02일 07:04

최종수정 : 2024년07월02일 07:04

▲김진태 강원도지사
- 강원농특산물 특판전(13:30 강원특별자치도민회관)

'석탄 경석 규제개선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왼쪽부터)이상호 태백시장,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행안부 제공]

▲김관영 전북지사
- KDB 넥스트라운드 (14:00 산업은행)
▲김영환 충북지사
- 충북양자연구센터 개소식 (10:30 충북대학교)
- 충북 제조기업 디지털 전환 촉진 업무협약식(16:00 여는마당)
▲이철우 경북도지사
- 화공 굿모닝 특강(287회);국제질서와 미국의 외교정책(07:20 다목적홀)
- 실 국 원장 간부회의(10:00 원융실)
- 경기 화성 공장화재 이재민 돕기 성금 전달식(11:00 접견실)
- 저출생 극복 성금 전달식;농협중앙회. ㈜새날테크텍스(11:10~30 접견실)
- 제348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4:00 도의회 본회의장)
▲홍준표 대구시장
- 디아크 문화관광 활성화 기공식(15:00 디아크 문화관 주차장)
▲이장우 대전시장
- 확대간부회의(9:00 대회의실)
- 현대아울렛 대전점, 온기나눔 후원금 기탁식(10:30 응접실)
- 대전관광, 0시 축제 홍보 현장방문(14:00 대전역 관광안내소 등)
- 야간경관조명 연출계획 보고회(17:00 중회의실)
▲최민호 세종시장
- 시정4기 2주년 브리핑(10:00 정음실)
- 훈민정음기념사업회 업무협약식(17:00 세종실)
▲김태흠 충남지사
- 민선8기 3년차 논산시 방문(9:20 논산시 일원)
▲강기정 광주시장
- 장애인체육회 후원금 전달식(10:00 비즈니스룸)
▲김영록 전남지사
- 실국장정책회의(09:00 서재필실)
- 글로컬대학(지자체, 산업체, 대학)
▲오영훈 제주도지사
-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현장 방문(09:40, 제주하수처리장)
- 취약계층 기부금 전달식(11:00, 제주도청 본관)
▲유정복 인천시장
- 인천상의창립139주년 기념식 및 제42회 상공대상 시상식 (11:00)
▲박형준 부산시장
- 부산시립교향악단 신임 예술감독 접견(10:30 의전실)
- 탄소저감 기술기업 금융 지원 업무협약(11:00 국제의전실)
- 노을이 아름다운 하단복합센터 개관식(15:00 하단복합센터)
- 하하센터 2호점 개소식(16:00 신평역 하하센터 2호점)
▲박완수 경남지사
- 자립준비청년 취업지원 업무협약식(11:30 도정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중소기업인 브라운 백 미팅(11:00 울산과학기술원 산학융합캠퍼스)
- 투자기업 현장방문(14:50 삼성 SDI)
▲김동연 경기도지사
- 재난대응 업무

[전국종합=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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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법 난동' 4명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지난 1월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당시 언론사 취재진을 폭행하거나, 법원에 난입하는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들에 대한 법원의 선고가 16일 내려진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재판장 김우현)는 이날 오전 10시 우 모 씨 등 4명의 선고기일을 연다. 지난 1월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청사 유리창과 벽면이 파손되어 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해 유리창을 깨고 집기를 훼손하는 등 난동을 부려 경찰이 강제진압에 나섰다. [사진=뉴스핌 DB] 우 씨는 지난 1월18일 서부지법에서 취재 중이던 MBC 취재진에게 가방을 휘둘러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남 모 씨와 이 모 씨는 시위대를 법원 밖으로 이동시키려던 경찰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를 받는다. 안 모 씨는 서부지법 경내에 들어간 혐의(건조물침입)다. 지난 30일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우 씨, 남 씨, 이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 안 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피고인들은 모두 죄를 반성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앞서 '서부지법 난동' 첫 판결이 나온 지난 14일, 서부지법 형사6단독 김진성 판사는 특수건조물침입 등 혐의를 받는 김 모 씨와 소 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징역 1년을 각각 선고했다. chogiza@newspim.com 2025-05-16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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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전공의 복귀 수요조사 마무리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대한수련병원협의회가 정부에 전공의 복귀를 위한 '5월 추가 모집'을 공식 건의할 예정이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공의 수련병원 단체인 대한수련병원협의회는 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복귀 희망 여부를 조사한 설문 결과를 마무리했다.  복지부는 지난 7일 이달 중 복귀를 원하는 사진전공의를 대상으로 복귀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전공의 수련은 3월과 9월에 각각 상·하반기 일정을 게시한다. 만일 사직전공의가 하반기 모집에 맞춰 복귀하면 다음 해 2월에 실시되는 전문의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이에 일부 사직 전공의들이 복귀할 방안을 요구했고, 복지부가 추가 모집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다만 복지부는 복귀 의사가 확인돼야 추가 모집을 검토하겠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정부가 복귀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는 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추가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은 6일 서울시내 한 대학병원의 의료진 모습. 2025.02.06 yooksa@newspim.com 이에 따라 수련병원협의회는 사직 전공의 복귀 의사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 참여한 전공의 중 절반가량은 '조건부 복귀'를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5월 복귀 시 수련 인정,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재논의, 제대 후 복귀 보장 등을 조건으로 내세웠다. 아직까지 실제 복귀 의사를 밝힌 사직 전공의는 미미한 수준이다. 앞서 대한의학회가 시행한 설문 조사에서 복귀 의사를 밝힌 사직 전공의는 300명에 불과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전국 수련 병원에서 근무 중인 전공의는 올해 3월 기준 1672명으로 지난해 전공의 집단 사직 이전 1만3531명 대비 12.4% 수준이다. 전공의 사직 이전의 50%(6765명)까지 돌아오려면 최소 5093명이 돌아와야 한다. 익명을 요청한 한 사직 전공의는 "바뀐 게 없는데 복귀하겠느냐"며 "복귀하지 않겠다는 전공의가 대부분"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복지부는 의료 단체들의 설문 조사 결과를 받은 후 추가 모집 결정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다만 복귀 마지노선이 5월인 점을 감안해 조속히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오늘 오후 기준 전달 받은 설문 결과는 없다"며 "설문 조사 결과를 받게 되면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5-05-1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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