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치 제고 투자 전략과 하반기 전망 제시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KB증권은 2024 상반기 'PRIME CLUB 투자콘서트 IN 서울'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3일 밝혔다.
2024 상반기 PRIME CLUB 투자콘서트는 지난달 28일에 PRIME CLUB 고객 200명을 초청해 서울 여의도 소재 KB증권 그랜드홀에서 진행했으며, 유튜브에 실시간 스트리밍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됐다.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지난달 28일 서울 여의도 소재 KB증권 본사 그랜드홀에서 진행된 'PRIME CLUB 투자콘서트 IN 서울' 행사에서 PRIME CLUB 운영진과 함께 행사에 참석한 고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증권] 2024.07.03 stpoemseok@newspim.com |
이번 행사는 국내외 주식시장을 아우르는 투자 정보를 제공하며 각 테마별로 강사가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전달했다. 특히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에 초첨을 둔 투자전략 및 2024년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과 투자처를 소개했고 더불어 PRIME CLUB 콘텐츠 프로바이더(CP)들과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첫번째 테마는 김동원 KB증권 상무가 리서치본부에서 선정한 중장기 관점의 저평가된 우량주 'Again BUY KOREA' 12종목에 대해 강연했고, 두번째 테마는 이형수 HSL파트너스 대표의 'AI 혁명 사이클에 올라타라!', 세번째 테마는 정희석 바바리안 리서치 이사의 '왜 해외 주식 투자인가?' 로 이어졌다. 네번째 테마는 PRIME CLUB CP들과 투자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고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김영일 KB증권 M-able Land Tribe장은 "PRIME CLUB CP들과 함께 고객을 직접 찾아 뵙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열정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PRIME CLUB CP들을 믿고 응원해주는 고객에게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KB증권은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행사를 다양하게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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