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가상화폐 아로나와 토큰으로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는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이 18일 오전 경기 성남시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07.18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7월18일 11:50
최종수정 : 2024년07월18일 11:50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가상화폐 아로나와 토큰으로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는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이 18일 오전 경기 성남시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07.18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