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오늘 A주] 부양책 기대감에 상승...반도체주 무더기 상한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2982.31(+5.18, +0.17%)
선전성분지수 8903.23(+23.90, +0.27%)
촹예반지수 1725.49(+7.78, +0.45%)
커촹반50지수 749.47(+14.06, +1.91%)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19일 중국 증시는 경기 부양책 기대감에 소폭 상승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17% 상승한 2982.31, 선전성분지수는 0.27% 상승한 8903.23, 촹예반지수는 0.45% 상승한 1725.49로 각각 장을 마쳤다.

18일 폐막한 중국공산당 20기 중앙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3중전회)가 공보를 통해 올해 중국 경제 성장률 목표인 5%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면서 후속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발생했다.

3중전회가 또한 내수 확대와 혁신 발전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힌 점도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중국 금융업체인 중진(中金)공사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중국 증시는 3중전회가 진행되던 15일부터 18일까지 양호한 모습을 보였으며, 19일도 상승했다"며 "특히 상하이선전 300지수는 6거래일 연속 상승했다"며 분위기가 호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중국 증시는 여전히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있으며, 하반기 안정적인 성장 정책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증시를 지나치게 비관할 필요가 없다"고 전망했다.

이날 특징주로는 반도체주가 대거 상승했다. 위타이웨이(裕太微), 후이룬징티(惠倫晶体), 카이웨이터(鍇威特), 야촹뎬쯔(雅創電子)를 비롯해 10개 이상의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미국이 대중국 반도체 제재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는 소식에 전날에 이어 이날도 중국 증시에 반도체주가 강세를 띄었다. 미국의 제재 강화로 인해 중국이 외부로부터 반도체 혹은 반도체 장비와 소재를 조달하지 못하게 되면, 중국 로컬 반도체 업체들이 반사이익을 얻게 된다. 특히 19일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후보직을 수락하면서 중국에 대한 강도높은 제재를 시사한 점 역시 중국 반도체주에 호재로 작용했다.

이날 교육주도 상승했다. 궈신원화(國新文化)가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커더자오위(科德教育), 쉐다자오위(學大教育) 등이 상승했다.

전날 폐막한 3중전회는 공보를 통해 교육, 과학기술, 인재가 중국식 현대화의 기초적이며 전략적인 바탕이라고 규정하고 적극 발전시킬 것을 천명했다. 특히 3중전회는 교육개혁을 강조했으며, 기술인력 양성에 힘을 기울일 것을 밝혔다. 이같은 내용이 공개되면서 교육 관련주가 상승했다.

한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이날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7.1315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7.1285) 대비 0.0030위안 올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4% 하락한 것이다.

상하이종합지수 19일 추이 [사진=텐센트증권 캡쳐]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확정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9일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본경선 결과 정 후보가 전현희 후보, 박주민 후보를 꺾고 최종 선출됐다고 밝혔다. 서울시장 후보 본경선은 권리당원 선거인단 50%와 국민 안심번호 선거인단 50%로 진행됐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3일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본경선 후보자 2차 합동토론회에서 토론을 준비하고 있다. 2026.04.03 photo@newspim.com kimsh@newspim.com 2026-04-09 18:36
사진
2만원대 5G 요금제 나온다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이동통신 3사 대표가 첫 공식 회동에서 2만원대 5G 요금제 출시와 AI 서비스 공동 개발에 합의하며, 통신 산업의 민생 기여와 AI시대 선도를 위한 민관협력의 출발점을 공식 선언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배경훈 부총리가 9일 오후 2시 과총회관에서 이동통신 3사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통신 요금 체계 개편과 AI 서비스 공동 개발 등 주요 현안에 대해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SK텔레콤과 KT의 신임 대표 공식 취임 후 부총리와 이통3사 대표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자리로, 급변하는 통신 환경 속에서 국민 신뢰 회복과 미래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09 gdlee@newspim.com 이날 간담회에서 가장 주목받은 합의 사항은 통신 요금 체계 개편이다. 이통3사는 어르신 대상 음성·문자 서비스 확대와 함께 2만원대 5G 요금제를 포함한 통합요금제를 신속히 출시하기로 했다. AI 활용이 일상화되는 시대에 기본적인 데이터 이용을 보장하는 정부의 기본통신권 정책에 대해 이통3사 모두 공감을 표하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미래 협력 측면에서는 통신사 플랫폼을 활용한 독자 AI 모델 기반 대국민 서비스를 공동 개발·제공하기로 했다. 정부는 AI 네트워크 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한 R&D와 대규모 실증사업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며, 이통3사도 AIDC 투자뿐만 아니라 차세대 통신네트워크 투자를 적극 확대하기로 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AI시대를 뒷받침할 차세대·지능형 네트워크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국가 인프라 투자"라고 강조하며, 이통3사의 통신 본연의 투자 확대를 강력히 촉구했다. 배 부총리는 이어 "지난해 해킹 사태를 겪으며 통신사들의 책임과 역할의 무게가 더욱 분명해졌다"며 "이제는 과오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넘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골탈태 수준의 쇄신과 기여로 답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하철 와이파이의 LTE에서 5G로의 고도화, 고속철 품질 개선 등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에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산불·화재 등 대규모 재난 상황에서 소방청 긴급구조 통신이 상용망에서 우선 처리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도 밝혔다. 간담회 직후 이통3사는 국민 신뢰 회복, 민생 기여, 미래 선도를 위한 쇄신 의지를 담은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며 협력을 공식화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오늘 간담회 의제들이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도록 간담회를 정례화하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가 현장에서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민관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통신은 국민 생활과 국가 경쟁력의 핵심 기반인 만큼, 통신 산업이 민생 안정과 AI시대 글로벌 리더십 강화에 기여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6-04-09 14: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