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이남우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회장이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서울국제금융센터에서 두산그룹 케이스로 본 상장회사 분할 합병 제도의 문제점을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07.22 choipix16@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7월22일 15:41
최종수정 : 2024년07월22일 15:42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이남우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회장이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서울국제금융센터에서 두산그룹 케이스로 본 상장회사 분할 합병 제도의 문제점을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07.22 choipix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