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3년 새 보건의료인 인권침해 상담 3500건…건보공단 "법률자문 무료지원 실시"

기사입력 : 2024년08월06일 18:39

최종수정 : 2024년08월06일 18:39

하반기 힐링캠프 운영…상담센터 설문조사 실시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최근 3년간 인권침해 피해를 본 보건의료인 상담 건수가 3500건으로 집계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보건의료인력 인권 보호를 위해 개설·운영 중인 '보건의료인력인권침해상담센터'가 지난 2일 3주년을 맞이했다고 6일 밝혔다.

상담센터는 2021년 8월부터 지난 6월까지 3년간 인권침해 피해를 입은 보건의료인에게 약 3500건의 심리 상담을 제공했다. 법률·노무 등 전문가 자문을 무료로 지원해 보건의료인력 인권침해 완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했다.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2024년을 맞아 신년사를 밝히고 있다. [자료=국민건강보험공단] 2024.01.02 sdk1991@newspim.com

건보공단은 전국의 의료기관과 예비 의료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권 침해 예방·대응 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병원 내 인권센터 전략 협의체를 운영해 인권 친화적인 보건 의료 환경도 만들었다.

건보공단은 올해 하반기 보건의료인력을 대상으로 힐링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상담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해 서비스 이용 만족도와 개선사항 등의 의견수렴을 위한 설문조사도 실시한다.

서경숙 건보공단 보건의료자원실장은 "상담센터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모든 보건의료인력의 인권이 보호되는 의료현장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인권침해 피해가 있는 경우 언제든지 상담센터 누리집 또는 대표전화(1533-6960)로 연락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sdk19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취중진담' 전람회 출신 서동욱 사망…향년 50세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1990년대 인기 듀오 '전람회' 출신인 서동욱 모건스탠리 프라이빗 에쿼티 부대표가 18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50세. 서동욱은 휘문고와 연세대 동창인 싱어송라이터 김동률과 전람회를 결성해 1993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꿈속에서'로 대상을 받으며 등장했다. 서동욱 모건스탠리 프라이빗 에쿼티 부대표 [사진=모건스탠리 홈페이지] 전람회는 1994년 1집으로 정식 데뷔한 이후 1997년 해체할 때까지 세 장의 앨범을 냈다. 서동욱은 김동률과 전람회로 기억의 습작, 취중진담, 졸업 등의 히트곡을 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연세대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실 1호에 마련됐고, 발인은 20일 오전 11시 40분,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y2kid@newspim.com 2024-12-18 21:50
사진
달러/원 환율 1,450원 돌파...15년래 최고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19일 달러/원 환율이 1450원도 돌파하며 15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마지막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 회의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예상대로 기준 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으나 내년 기준 금리 인하 속도를 줄일 가능성을 시사한 여파다. 연준은 18일(현지 시각) 이틀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 회의를 마치고 기준 금리를 4.25~4.50%로 0.25%포인트(%p)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연준은 9월과 11월에 이어 이달까지 세 번의 회의에서 연속으로 기준 금리를 내렸다. 연준은 별도로 공개한 경제 전망 요약(SEP)에서 내년 말까지 금리 인하 폭을 0.50%p로 제시했다. 이는 9월 1.00%p를 기대한 것에서 크게 축소된 수치다. 이 같은 예상대로면 연준은 내년 0.25%p씩 총 두 차례 금리를 낮추게 된다. 매파적인 연준의 내년 금리 전망에 이날 미 달러화는 2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고, 달러/원 환율은 한국 시간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1453원으로 1450원도 넘어섰다. 이는 지난 2009년 3월 이후 약 15년 만에 최고치다. 지난 2017년 도널드 트럼프 당시 대통령이 제롬 파월 당시 연방준비제도(Fed) 이사를 차기 의장으로 지명했다. [사진=블룸버그] koinwon@newspim.com 2024-12-19 06:58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