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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미술관, 첫 몰입형 미디어아트…"우리 고유 문화유산 IP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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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간송미술관이 우리나라 국보를 소재로 한 대규모 몰입형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

13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뮤지엄에서는 간송미술관의 미디어아트 '구름이 걷히니 달이 비치고 바람 부니 별이 빛난다(구달바별)' 미디어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전인건 간송미술관 관장을 비롯해 황세진 레논 더퍼스트게이트 감독, 전진호 팔로미노 감독, 박동석 간송랩 실장, 신재희 브이오엠랩 감독, 조영욱 투비컨티뉴 감독, 김기라 작가 등이 참석했다.

'구름이 걷히니 달이 비치고 바람 부니 별이 빛난다'는 K컬처의 근간인 한국 전통 미술만을 소재로 한 것으로, 간송미술관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이다. 전시에는 간송미술관이 소장한 우리나라 국보·보물 및 주요 작품 99점을 디지털 콘텐츠로 만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간송미술관 미디어아트 전시 간담회에 참석한 신재희 감독, 조영욱 감독, 소환철 감독, 박동석 간송랩 실장, 전인건 간송미술관 관장, 김기라 작가, 전진호 감독, 황세진 감독(왼쪽부터) 2024.08.13 alice09@newspim.com

이날 전인건 관장은 "간송미술관은 10년 전 DDP 개관전 '간송 전형필'에서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후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더 쉽고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시도하고 노력해 온 아트팬에게 쉽고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이번 첫 미디어전시를 선보이게 됐고, 미디어 활용에 새로운 지평을 여는 뜻깊은 자리"라며 "또한 이번 전시는 간송미술관에서 펼치고자 하는 미디어전시 브랜드인 이머시브K가 출범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고미술 IP뿐 아니라 우리나라 모든 문화유산 IP를 활용해 미디어전시 라인업을 갖춰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전시 일제강점기의 어둠을 지나 빛나는 광복을 뜻하는 글에서 따왔다. 어두운 전시장에서 새로운 빛으로 그려낸 우리 문화유산을 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특히 전 관장은 이번 전시명에 대해 "간송미술관의 설립자인 간송 전형필 선생님이 광복 후 남긴 예서대련에서 따왔다. 일제 강점기인 어둠의 시대를 지나 광복의 새 시대를 맞이하는 기쁨을 표현한 문장인데, 어둠 속에서 새로운 빛으로 그려낸 우리 문화유산들, 그 상상력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적합한 글이라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해악전신첩'과 '관동명승첩' 전시관 [사진=간송미술관] 2024.08.13 alice09@newspim.com

이번 전시의 프로젝트 총괄은 박동석 간송랩 실장이 맡았다. ▲조영욱 투비컨티뉴 감독은 '훈민정음(해례본), 혜원 신윤복의 '미인도', 추사 김정희의 서화 전시실을 연출했고 ▲신재희 브이오엠랩 대표는 겸재 정선의 '해악전신첩'과 '관동명승첩', 혜원 신윤복의 '혜원전신첩' ▲이상훈 H3 감독은 '금동계미명삼존불입상'관의 공간 구성을 담당했고 ▲전진호 팔로미노 감독은 탄은 이정의 '삼청첩' ▲황세진 스튜디오 레논&퍼스트게이트 감독은 겸재 정선의 '금강내산'과 인터미션 공간의 미디어 연출을 맡았다.

박동석 실장은 "간송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미디어전시라 유물을 선택하는 과정에서도 심사숙고했다. 대중에게 처음 다가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유물도 대중에게 친숙한 것으로 사용했다. 대중들에게 고미술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리려고 했다. 연출 방향 역시 심각한 내용보다 가볍게 풀어내려고 했다. 깊게 스터디를 했지만 결과물은 얕게 만들었다는 점을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조영욱 감독은 "'미인도'는 간송 프로젝트를 하면서 가장 맡고 싶은 부분이었다. 매력적인 전시실로 보일 수 있게 연출했다. 처음에 공간을 신윤복의 관점에서 다가가려고 했고, 공간에 들어서면 미인도 본연의 모습을 관람할 수 있게 구성했다"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금강내산' 전시관 [사진=간송미술관] 2024.08.13 alice09@newspim.com

신재희 감독은 "공간 디자인을 먼저 시작했다. 혜원의 그림이 풍자와 해학이 있기 때문에, 혜원의 마을을 엿보는 구성을 만들었다. 겸재 정선의 '해악전신첩'을 지나 '관동명승첩'에 접어들면 바다가 시작되고, 그러면서 혜원의 마을로 들어가는 과정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전진호 감독은 "이번 영상을 맡으면서 작품을 그대로 보여주기보다 그 안에 있는 의미를 지금 시대에 맞게 재해석해 젊은 친구들이나 일반 대중이 접근을 쉽게 할 수 있게 의미를 담고 싶었다"고 말했다.

현재 몰입형 국내에서도 몰입형 미디어전시가 많은 대중을 찾았다. 하지만 이번 전시와 차별점을 꼽자면 바로 간송미술관에서는 '한국 미술'을 선보인다는 것이다.

전 관장은 "2014년 3월에 DDP가 개관을 했을 때부터 저희 간송이 젊고 어린 계층의 아트팬에게 접근하기 위해 미디어를 많이 사용해왔다. 그런 경험이 쌓여서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다. 저희뿐 아니라 많은 기관에서 지속가능성에 대해 고민해 왔는데 미래는 결국 앞으로 세대가 미디어물에 접근해 관심을 가질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미인도' 전시관 [사진=간송미술관] 2024.08.13 alice09@newspim.com

그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 세계에서 유통되는 몰입형 전시가 서양 IP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우리나라에도 훌륭한 IP를 보유하고 있는데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질문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한 전시이기도 하다. 간송께서 일제강점기때 일본에 의해 파괴되고 곡해된 우리의 문화유산을 광복 이후 문화보국 정신을 지키시려고 했다. 한류를 통해 우리나라 대중 문화가 전 세계에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대중문화 근간에 있는 것이 우리나라 문화유산이라고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획 단계에서부터 많은 곳에서 관심을 많이 가져주셨다. 이번 전시가 잘 만들어져서 잘 노출이 된다면 해외 진출로 이어지지 않을까 싶다. 이런 미디어전시는 공간, 시간의 제약을 뛰어넘을 수 있다. 우리 문화를 제약없이 쉽고, 가깝고 재미있게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으려면 미디어전시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해외 진출은 전시 개막 후 구체화 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김기라 작가는 "이머시브라는 몰입형 전시는 작품을 봤을 때와 달리 움직이는 형상을 더해 상상력을 더해주고 그 정신을 바탕으로 재미있는 해석을 선보일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 전통을 통해 새로움을 창조한다는 것이 특징"이라며 "콘셉트부터 비주얼까지 고민 끝에 만들어진 결과물이 이번 전시"라고 설명했다.

간송미술관의 첫 몰입형미디어아트 '구름이 걷히니 달이 비치고 바람이 부니 별이 빛난다'는 15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동대문DDP 뮤지엄 전시 2관에서 진행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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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아시아나 역사 속으로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작업이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양사는 오는 14일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공식화한다. ◆ 5년 6개월 만에 합병 마침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3일 각각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을 승인했다. 양사 합병 계약 체결은 2020년 11월 17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신주인수계약 체결 이후 5년 6개월여 만이다. 앞서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글로벌 여객 수요 급감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와 경쟁력이 약화되자 정부와 채권단은 항공산업 안정화를 위해 총 3조6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했다. 대한항공 B787-10 항공기.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이번 인수·합병 추진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고, 지원받은 공적자금을 전액 상환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기반으로 글로벌 항공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합병으로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자산과 부채, 권리·의무, 근로자 일체를 승계한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대한항공이며, 아시아나항공은 소멸한다. 대한항공은 공시를 통해 "합병 및 합병 후 통합 절차(PMI)를 통해 항공기 정비, 지상조업, 기내식 등 운항 인프라의 통합 운영으로 고정비 절감 및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지점 및 영업망의 통합을 통해 중복 관리비용의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합병 비율은 자본시장법령에 따른 기준시가를 바탕으로 대한항공 1 대 아시아나항공 0.2736432로 산정됐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자본금은 약 1017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안전운항 인가 등 후속 절차 본격화 대한항공은 합병 계약 이후 통합 항공사 운영을 위한 제반 절차에 착수한다. 항공사 안전운항체계의 안정적인 통합에 필요한 운영기준(OpSpecs·Operations Specifications) 변경 인가 등이 대표적이다. 운영기준 변경 인가는 합병 후 존속하는 대한항공의 기존 운항증명(AOC·Air Operator Certificate)을 유지하면서,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항공기와 안전 운항 시스템 전반을 대한항공 운영체계 안으로 통합하기 위한 법적·행정적 절차다. 대한항공은 오는 14일 합병 계약 체결 직후 국토교통부에 합병 인가를 신청한다. 오는 6월 중에는 통합에 따라 변경되는 항공 안전 관련 준수 조건과 제한 사항을 담은 운영기준 변경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국내 인허가 절차가 끝나면 해외 항공당국을 대상으로도 운영기준 변경 등 필요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사진=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8월께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소규모 합병 요건을 충족하는 만큼 아시아나항공 주주총회와 같은 날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를 갈음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주주 권익 보호 절차도 병행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주주들의 관심이 높은 사안인 만큼 주주 권익 보호 및 개정 상법에 따른 주주충실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법무부가 발표한 '기업 조직개편 시 이사의 행위 규범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는 공정성 강화 조치를 충실히 이행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자사 ESG위원회가 특별위원회 기능을 수행해 합병 거래 조건의 공정성 등을 별도 심의했다고 설명했다. 또 독립적인 외부 전문가를 통해 합병 가액과 비율의 적정성, 산정 방식의 공정성, 절차의 적정성, 주주 이익 보호 체계를 검증했다. 관련 내용은 증권신고서에 상세히 기재할 예정이다. ◆ 재무 부담 안고 시너지 본격화 대한항공은 재무 측면에서 단기 부담도 언급했다. 아시아나항공이 합병 전 기준 높은 부채비율과 상당 규모의 차입금 및 리스부채를 보유하고 있어 대한항공이 이를 포괄승계하게 되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합병 직후 단기적으로 합병 후 존속회사의 부채비율 상승 및 재무레버리지 확대가 불가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통합 현금흐름 창출 능력 강화, 중복 비용 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 확대된 노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영업수익 증대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재무 안정성이 점진적으로 회복 및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대한항공의 아시나아항공 인수 관련 일지. [AI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영업 측면에서는 노선 네트워크와 운항 역량 통합이 핵심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을 통해 여객 네트워크 통합에 따른 운송 역량 확대와 MRO(항공기 정비·수리·운영) 등 고부가가치 사업 영역으로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통합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환승 수요 확대, 글로벌 항공사 동맹 스카이팀(Skyteam) 활용을 통한 코드쉐어 확대, 미주·유럽·동남아 등 핵심 국제선에서의 운항 효율화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영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마일리지·서비스 통합도 과제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안전 운항과 고객 서비스 통합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항공은 중복 노선 재배치와 신규 노선 개발을 통해 고객 선택지를 넓히고, 공항 라운지 리뉴얼과 기내식 개편, 공항 터미널 이전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왔다. 양사 마일리지 통합안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당국과 협의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안이 확정되는 대로 고객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인천 영종도 운북지구에 위치한 제2 엔진 테스트 셀의 모습. [사진=뉴스핌DB] 대한항공은 합병 이후 기존 이원화된 마일리지 프로그램, 지상조업, 기내서비스 운영 체계를 통합해 내부 비효율을 줄이고 원가 절감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 운항을 위한 선제 투자도 진행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 후 늘어나는 기단과 노선, 인력에 대비해 서울 강서구 본사 종합통제센터(OCC), 객실훈련센터, 항공의료센터를 리모델링하고 업무 시스템을 정비했다. 통합 항공사 출범 직후 운항상 혼란을 줄이기 위해 양사 운항승무원 훈련 프로그램도 표준화했다. 엔진 테스트 셀(ETC), 신 엔진 정비 공장, 인천국제공항 인근 정비 격납고 등 대규모 항공기 정비 시설도 확장하거나 새로 짓고 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으로 국가 항공산업 경쟁력 보존, 인천국제공항 허브 기능 강화,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합병 기일은 오는 12월 16일이다. 통합 대한항공은 합병 이튿날인 12월 17일 출범한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브랜드는 출범 3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kji01@newspim.com 2026-05-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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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평택을 유세 중 이마 부상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지만, 예정된 일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일정 중 이마를 문에 세게 부딪히는 작은 사고가 났다"며 "자고 일어나니 눈두덩이가 붓고 멍이 들었다"고 했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조국 페이스북] 조 대표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프로그램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를 마친 뒤 자신이 거주 중인 평택 안중의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았다"며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의 환대와 내원하신 주민들의 응원에 감사했다"고 했다. 이어 동네 카페를 찾은 사실도 전하며 "소염제가 조금 독할 수 있으니 뭐라도 먹고 약을 먹으라는 당부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부가 마치 도서관 또는 화랑 같다"며 "조용히 독서하기 좋지만 저는 독서할 여유가 없다"고 했다. 조 대표는 이후 추가로 올린 글에서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선거사무소를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실장, 수석, 비서관님들이 선거사무소로 오셨다"며 "오른쪽 눈에 멍이 든 걸 보시고 놀라셨지만 '액땜'했다고 격려해주셨다"고 했다. 또 "거리에서 뵙는 시민들도 깜짝 놀라신다"며 "관리를 잘못한 점 죄송하다"고 적었다. 이어 "멍이 완전히 사라지는 데는 2~3일 걸릴 것 같다"면서도 "멍든 눈으로도 뚜벅이는 계속된다"고 강조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5-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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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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