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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류현진 쾌투' 한화, 원정 3연승... 5위 SSG와 2.5경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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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LG에 주말 3연전 스윕승... kt 김민혁·롯데 전준우 끝내기 홈런
18일 5경기까지 누적 관중 847만5664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파란 독수리가 가을 야구의 꿈을 향해 비상했다. 여름을 맞이해 파란 유니폼을 입은 한화는 인천에서 류현진의 쾌투와 홈런 4방을 앞세워 SSG를 7-1로 이겼다. 원정 3연전을 모두 승리하며 7위로 올라섰다. 5위 SSG와는 불과 2.5경기 차다.

한화 류현진은 SSG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1이닝 1실점으로 호투해 시즌 7승(7패)을 거뒀다. KBO 역대 38번째로 개인 통산 1400이닝 고지를 밟았다. 류현진은 미국 메이저리그에서는 1055이닝을 던져 한·미 통산 이닝은 2455이닝으로 늘었다.

류현진. [사진 = 한화]

한화 장진혁은 프로 데뷔 이후 첫 멀티홈런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요나단 페라자(솔로포)와 최재훈(투런포)도 대포를 치며 거들었다.

KIA는 잠실에서 LG를 4-0으로 완봉하고 주말 3연전을 스윕했다. 4연승을 달린 KIA는 2위 삼성과 5.5경기 차 1위를 굳건히 지켰다. KIA 선발 네일은 6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11승을 따냈다. LG 선발 엔스는 6이닝 4실점으로 시즌 6패를 당했다.

kt는 김민혁의 끝내기 홈런으로 두산을 5-4로 눌렀다. 김민혁은 4-4로 맞선 9회말 1사에서 두산의 신예 마무리 김택연의 5구째 패스트볼을 받아 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굿바이 홈런을 쳤다. 김민혁은 올 시즌 첫 홈런을 승부를 가르는 끝내기 홈런으로 장식했다.

김민혁. [사진 = kt]

삼성은 NC를 5-3으로 꺾었다. 삼성은 3연승하며 2위를 지켰다. NC는 10연패에 빠졌다. 삼성 선발 백정현은 7이닝 무실점 역투로 시즌 6승을 따냈다. 타선에선 구자욱이 3타수 2안타 3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NC 선발 이재학은 5이닝 3실점으로 시즌 8패를 떠안았다.

롯데는 전준우의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키움을 5-4로 제압했다. 전준우는 연장 10회 선두타자로 나서 김성민의 초구 136km 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끝내기 좌월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전준우. [사진 = 롯데]

이날 5개 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에 총 9만1527명이 입장해 올해 KBO리그 누적 관중은 847만5664명으로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작성했다. 총 720경기를 치르는 2024년 정규시즌 일정의 약 80%를 소화(573경기)한 시점에서 올 시즌 KBO리그는 2017년에 기록한 역대 최다 관중 기록 840만688명을 넘어섰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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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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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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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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