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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단체장 8월26일 일정

기사입력 : 2024년08월26일 07:47

최종수정 : 2024년08월26일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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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도지사
- 영월~삼척 국토순례 대장정 출정식(10:30 영월군청)
- 강원형 공공주택 확대방안 발표(13:00 영월군 덕포리 일원)
- 2025년도 도정시책 보고(15:00 강원경제진흥원)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김영환 충북지사
- 청주산단 스타트업센터 및 복합문화센터 기공식(10:00 송정동)
- 2024 중부내륙 발전 포럼(13:30 오송)
- 한국노총 제천‧단양지부 특강 및 간담회(16:50 제천)
▲이철우 경북 도지사
- (재)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제63차 이사회(10:30 사림실)
- 체코원전 관련 경상북도 정책방향 KTV 인터뷰(14:00 접견실)
- 제32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 개회식(16:00 구미문화예술회관)
-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회식(17:00 박정희체육관)
▲홍준표 대구시장
- 제26차 국제 이론 및 응용역학 학술회의 개막식(08:00 엑스코5층 컨벤션홀)
▲김관영 전북지사
- 간부회의(09:00 회의실)
- 파리올림픽 선수 및 지도자 격려 (11:00 회의실)
- 도-완주군-한국화학융합연구원-우석대 업무협약 (14:00 회의실)
- 장애인표준사업장 활성화 업무협약 (15:30 회의실)
- 명예도민증 수여식 (16:30 회의실)
▲강기정 광주시장
- 제327회 시의회 임시회 개회(10:00 본회의장)
- 도시철도2호선 사업현장 방문(10:40 중회의실)
- 중회의실(16:00 전일빌딩245)
▲김영록 전남지사
- 제33회 파리올립픽 출전선수 간담회(11:00 왕인실)
▲이장우 대전시장
- 주간업무회의(9:00 대회의실)
- 대전도시철도 2호선 관련 업무협약(14:00 응접실)
- 대전도시철도 2호선 관련 착수보고회(14:30 대강당)
▲최민호 세종시장
- 제91회 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0:00 시의회 본회의장)
▲김태흠 충남지사
- 실국원장 회의(10:00 중회의실)
- 도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충남쌀 전달식(10:50 접견실)
- 도, 농협, 대학과 함께하는 아침밥 먹기·충남쌀 소비촉진 협약식(11:00 대회의실)
- 민선8기 3년차 청양군 방문(13:30 청양군)
▲김동연 경기도지사
- 2024 경기 청렴이음 페스타(다산홀 13:20)
- 경기도 도정자문 위원회 위원장 위촉식(집무실 15:00)
▲유정복 인천시장
- 인천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10:00
▲박형준 부산시장
- 주간정책회의(09:00 영상회의실)
- 르노코리아 지역상생 행사(10:30 1층 로비)
- 2024 세계지질과학총회 개막식(14:00 벡스코)
- 저상버스 동행 캠페인 업무협약식(16:00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
▲박완수 경남지사
- 경남자치경찰위원장 임명장 수여(09:30 집무실)
- 도민 만남의 날(11:00 밀양)
▲김두겸 울산시장
-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08:15 용연초등학교)
- 벼 병해충 드론방제 시연회(11:00 청량읍 문축리 95-5)
- 청렴리더십 역량강화 교육(15:00 2층 대강당)
▲오영훈 제주도지사
- 오예진 선수 환영식(09:30, 도청 대강당)
- 주요업무보고 안전건강실(10:10, 백록홀)
- 2024년 하반기 5급 승진의결자 임용장 수여식(13:20, 탐라홀)
- 주요업무보고 건설주택국(13:40, 백록홀)
- 주요업무보고 교통항공국(14:50, 백록홀)
- 주요업무보고(16:30, 특별자치행정국)

[전국종합=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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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장 후보자에 김호철 변호사 지명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7일 감사원장 후보자로 김호철 변호사를 지명했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이 오늘 감사원장 후보로 김호철 변호사를 지명했다"고 밝혔다. 김호철 감사원장 후보자. [사진=대통령실] 김 후보자는 국가경찰위원회 위원장과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회장 등을 역임한 인물로,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 수호에 앞장서 온 대표적인 인권 변호사로 평가받고 있다고 이 수석은 설명했다. 이 수석은 "김 후보자가 경찰국 신설과 군 의문사 진상 규명 등 사회적 파장이 컸던 사안에서 공공성과 법적 원칙을 견지해 왔다"고 했다. 이 수석은 "김 후보자는 감사 운영의 정상화를 통해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과 독립성, 그리고 국민 신뢰라는 헌법적 가치를 확고하게 복원할 적임자이자 전문가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parksj@newspim.com 2025-12-0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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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검, 추경호·황교안 불구속 기소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 중인 내란 특검팀(조은석 특별검사)이 7일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지낸 추경호 의원과 황교안 전 국무총리를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사진=뉴스핌DB] 박지영 특검보는 추 의원에 대해 "피고인은 여당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유지 의사를 조기에 꺾게 만들 수 있었던 유일한 사람이었음에도, 비상계엄 유지를 위한 협조 요청을 받고 국민의 기본권이 침해되고 무장한 군인에 의해 국회가 짓밟히는 상황 목도하고도 아무런 조치 취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회의원 권한이자 의무인 표결권 행사에 참여하지 않았고, 본회의 개의를 알고도 의원총회 개최 의사도 없이 의총 소집 장소를 당사로 변경해 국회 진입 의사를 가진 국회의원의 발길을 돌리게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또 본회의장에 있던 국회의원에게는 밖으로 나오라는 메시지 전달했는데, 이는 윤 전 대통령이 군인과 경찰을 동원해 국회를 봉쇄하고 본회의장에 들어가 있던 국회의원을 끌어내려 하려는 행위와 같이 평가된다"고 부연했다. 박 특검보는 "국회의원이 국회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은 헌정 질서가 파괴되는 상황"이라며 "본인이 원내대표실에 있으면서 이런 파괴된 현장을 목도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인식이 없었다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윤 전 대통령은 지난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 나와서 '추 의원에게 어떤 이야기를 했는가'라는 재판장 질문에 '걱정하지 말라. 길게 가지 않고 빨리 해결될 것'이란 취지로 말했다. 이 말은 너희들이 국회 의결 해제하지 않고도 내가 끝낼 것이란 말"이라고 말했다. 이어 "추 의원은 충분히 본인의 역할을 지시받았고 이와 관련해 어떤 말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추 의원은 '대통령님 이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빨리 해제해달라'는 말을 한 번도 한 적 없다. 본인도 인정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박 특검보는 "비상계엄이 선포될 즈음 당대표는 체포 대상이 될 정도로 사실상 의사 소통 창구가 전혀 아니었고, 여당과의 의사 소통 통로이자 서로 논의할 수 있던 사람은 추 의원이 유일했다"며 "(추 의원은) 반대하는 의사를 표시하거나 이래선 안 된다는 의사표시는 하나도 없이 본인이 알고 있던 모든 것을 여당 의원에게 고지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끝으로 그는 "사실상 계엄이 국회의결로 해제되는 것은 아니다. 여당 원내대표마저 협조하지 않고 반기를 들었다면 계엄 해제가 빨라졌을 것"이라며 "계엄에 대한 문제 해결 방식이나 회복 시간 등이 상상 이상으로 빨라졌을 것이고, 국론 분열이나 사회적 혼란도 훨씬 더 줄어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추 의원은 지난해 12월 3일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의총 장소를 세 차례 변경하는 방법으로 자당 소속 의원들의 표결 참여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이로 인해 당시 국민의힘 의원 108명 중 단 18명만이 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할 수 있었고, 국회 해제 요구 결의안은 결국 재석 190명 중 찬성 190명으로 통과됐다. 특검은 당시 추 의원이 국회 이동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 그의 측근들과 통화한 사실을 바탕으로 그가 의도적으로 표결을 방해했다고 판단했다. 앞서 특검은 추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지난 3일 "혐의 및 법리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이를 기각했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DB] 한편 특검은 이날 황교안 전 국무총리도 불구속 기소했다. 황 전 총리는 비상계엄 당시 "나라를 망가뜨린 종북주사파 세력과 부정선거 세력을 이번에 척결해야 한다", "우원식 국회의장을 체포하라. 대통령 조치를 정면으로 방해하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도 체포하라" 등의 게시물을 올려 내란을 선동한 혐의 등을 받는다. hyun9@newspim.com 2025-12-0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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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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