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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세종시

기사입력 : 2024년08월27일 09:43

최종수정 : 2024년08월27일 09:43

2024년 8월 30일자 세종시 6급이하 인사

◇ 6급 전보
▲공보관실 현영섭 ▲운영지원과 박상순, 송인섭, 신원기, 정민규 ▲투자유치단 김덕용 ▲기획조정실 권진현, 김신애, 김주영, 백미진, 이현경, 정은옥 ▲시민안전실 김영희, 유석희, 천예주, 정지하 ▲자치행정국 김승환, 서연우, 조양윤, 김재중 ▲경제산업국 강현정, 박선옥, 오아영, 최미니, 홍영기, 김병주 ▲도농상생국 조정미, 강성주, 공성욱 ▲문화체육관광국 고다현, 차운철, 권혜리 ▲보건복지국 김미하, 김가영, 송순남, 임소영, 황대환 ▲도시주택국 김기수, 박영주, 이은정, 최윤조 ▲교통국 배상훈, 이화신, 권원혁 ▲환경녹지국 이주환, 강현규, 김양기, 이경호, 황수연 ▲충청권특별지방자치단체합동추진단사무국 박희경 ▲보건소 박신영 ▲시설관리사업소 장유리, 신택수, 한덕진 ▲공공건설사업소 홍석현 ▲도로관리사업소 김형열 ▲상하수도사업소 남연경 ▲자치경찰위원회 손성현 ▲조치원읍 전주희, 권최남, 이경미 ▲연동면 강지은 ▲부강면 임헌수 ▲금남면 박미순 ▲연서면 김영호 ▲전의면 나동준 ▲소정면 양창원 ▲도담동 이계연 ▲아름동 심연희 ▲종촌동 최선미 ▲보람동 박용진 ▲다정동 김경숙 ▲해밀동 정현호

◇6급 승진
▲기획조정실 김규식, 김현식, 도현정, 이경화 ▲시민안전실 송영훈 ▲자치행정국 김인혜, 염혜인, 유종경, 조수영 ▲도농상생국 황우연 ▲보건복지국 오현택, 조윤주 ▲도시주택국 김수영, 박승국 ▲교통국 차미화 ▲환경녹지국 임승훈, 이순재 ▲충청권특별지방자치단체합동추진단사무국 이학열 ▲보건환경연구원 김선옥, 박범수 ▲시설관리사업소 백지선 ▲도로관리사업소 배기현, 이진수 ▲시립도서관 한유리 ▲국회세종의사당건립지원협력사무소 한정혁 ▲조치원읍 전인규, 임재택 ▲연기면 강석진, 조은실 ▲금남면 홍종선 ▲전의면 박세용 ▲전동면 유아라 ▲아름동 장선미 ▲종촌동 정소연 ▲고운동 이창엽 ▲보람동 최하영 ▲대평동 김지은 ▲소담동 오정은

◇ 7급이하 전보
▲공보관실 김유진 ▲운영지원과 이동근, 정찬영 ▲투자유치단 최예지 ▲기획조정실 권태연, 배해랑, 송미하, 심선혜, 이태연, 여수진, 이주형, 이학배, 임은혜, 한이슬, 박혜연, 유용재 ▲시민안전실 박주나, 정나래, 황인찬, 황진욱, 민다희, 박종록, 김진규 ▲자치행정국 김미나, 김희경, 박미영, 안지예, 정영미, 정재민, 진태희, 김재용, 이원희, 구미진, 박준영, 강유진, 엄정하, 정예린, 이여진 ▲경제산업국 곽명인, 안지윤, 엄진경, 염다혜, 김희진, 오정연, 이주영, 김도형, 김석현, 나도빈 ▲도농상생국 김미숙, 오승하, 최현정, 서서희, 이세원, 정예지, 홍지민, 김영문, 홍은기 ▲문화체육관광국 강민우, 박성균, 임범수, 김나영, 신현정, 황용현 ▲보건복지국 백지영, 최유경, 강수정, 권은영, 김미영, 안진아, 방새름, 박민지, 송향정 ▲도시주택국 김상호, 양보은, 임현정, 맹현진, 박세윤, 오승배, 하효연, 함희진, 홍종민, 김용환, 김진영, 박정훈, 서병욱, 이후근, 정성훈 ▲교통국 신나영, 신재성, 오명석, 정윤강, 박현정, 이은선, 최온성, 박진영, 이민희, 이우영, 김진회 ▲환경녹지국 류용태, 박순영, 서규열, 문지혜, 윤지영, 홍성준, 김연준, 김정현, 이호진, 김주안, 민유리 ▲충청권특별지방자치단체합동추진단사무국 김희언 ▲보건소 이한빛, 진가영 ▲시설관리사업소 문은지, 이솔지, 김한준 ▲공공건설사업소 왕경래, 한문희, 박진서 ▲도로관리사업소 심호정, 홍동표 ▲차량등록사업소 김수민 ▲국회세종의사당건립지원협력사무소 이후엽 ▲상하수도사업소 이진규, 강민수, 우상윤, 신병윤, 육동민 ▲감사위원회 강문주, 이해선, 임영채 ▲자치경찰위원회 현성훈 ▲조치원읍 김대영, 임근택, 김정희, 이선우 ▲연기면 신현민, 최재형, 나승훈 ▲연동면 양현모, 박인철, 정옥순 ▲부강면 노경민, 김태희 ▲금남면 강지수, 김기용, 김나현, 정재은, 김유라, 박덕근, 홍채원 ▲연서면 김도연, 윤정희 ▲전의면 오세진, 홍주영, 문상준, 이선주, 박범선 ▲전동면 한주현 ▲소정면 홍소을 ▲한솔동 김선용 ▲아름동 박선형, 조연주, 김미정, 유나은 ▲종촌동 홍정우 ▲고운동 정재혁, 김도은, 한재석, 배은경, 송승현 ▲보람동 최윤아 ▲새롬동 강서령, 최명희, 남지아 ▲대평동 장혜원, 김진령 ▲소담동 이윤목, 윤나라 ▲다정동 권완수, 박연희 ▲해밀동 강예진 ▲어진동 이승아

◇ 7급 승진
▲운영지원과 김지인, 김현숙 ▲도시주택국 윤지영 ▲기획조정실 임상혁 ▲시민안전실 김현경, 박설하, 이재택, 이예송 ▲자치행정국 김민지, 정지예 ▲경제산업국 김기현 ▲도농상생국 박민경 ▲문화체육관광국 김지애 ▲보건복지국 안현선, 윤바른 ▲교통국 이승철, 김보영 ▲환경녹지국 허은영, 김지석, 김현준 ▲보건소 김다예 ▲시설관리사업소 이슬 ▲도로관리사업소 이병훈 ▲시립도서관 한정원 ▲상하수도사업소 성용현 ▲조치원읍 권오성, 김현옥 ▲연기면 손성호 ▲연동면 최수혁 ▲금남면 정경희 ▲장군면 강민경 ▲연서면 서가영 ▲아름동 김승나, 차진환 ▲고운동 안지영 ▲반곡동 김영일, 장예지 ▲해밀동 윤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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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9만달러 밑으로 급격히 후퇴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비트코인 가격이 3일(현지시간) 9% 넘게 급락해 8만5000달러대로 레벨을 낮췄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상자산을 전략적으로 비축하겠다고 밝혔지만, 정치적 계산이며 실제로 가격을 띄우기 어렵다는 회의론이 제기되고 관세 정책에 따른 경기 둔화가 우려되면서 가상자산은 일제히 약해졌다.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미국 동부 시간 오후 3시 48분 기준 24시간 전보다 9.12% 급락한 8만5518.83달러를 가리켰다. 이더리움도 15%나 내린 2100달러선에서 거래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주말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 소셜을 통해 "미국의 가상자산 비축이 바이든 정부의 수년간에 걸친 부패한 공격 이후 위기에 빠진 이 산업을 상승시킬 것"이라며 가상자산 전략 비축이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중심으로 이뤄질 것이며 리플과 솔라나, 카르다노도 여기에 포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발언은 가상자산의 가파른 랠리로 이어졌다. 비트코인은 지난달 28일 7만 달러 대로 내렸다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이후 약 20% 급등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실제로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을 실제로 전략적으로 비축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나오고 주식 등 위험 자산도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발효 확인으로 무너지면서 비트코인 역시 낙폭을 늘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예정대로 4일부터 캐나다와 멕시코산 수입품에 25%의 관세를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주식시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발표와 함께 급락세를 보이고 있는 점도 가상자산 투자 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정규장 막바지인 미국 동부 시간 3시 54분 뉴욕증시에서 3대 지수는 1.7~2.9%의 약세를 보이고 있다. IG의 토니 시카모어 시장 분석가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가 우려를 키웠다고 진단하고 "준비금의 가상화폐 구매 자금이 미국 납세자에서 올 수도 있고 자산에는 있는 가상화폐는 법 집행 조치에서 압류된 것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후자의 경우 시장에 새로운 매수가 유입되는 게 아니라 계좌 간의 단순한 이전을 나타낼 뿐이기 때문에 그렇게 낙관적이지 않다"고 지적했다. 비트코인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mj72284@newspim.com 2025-03-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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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42.1%·민주 41.3% '재역전'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30대와 서울 민심이 요동치며 국민의힘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지지율을 오차 범위 안에서 다시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낮 12시30분부터 밤 10시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발표한 자동 응답시스템(ARS) 조사에서 '어느 정당을 지지하거나 약간이라도 더 호감을 가지고 있냐'는 질문에 국민의힘 지지율은 직전 조사(39.7%) 대비 2.4%포인트(p) 오른 42.1%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율은 직전 조사(42.3%) 대비 1%p 떨어진 41.3%다. 같은 기간 조국혁신당은 3.5%→2.8%로 0.7%p 하락했다. 개혁신당은 2.3%에서 2.0%로 0.3%p 떨어졌다. 진보당은 0.7%에서 0.9%로 0.2%p 올랐다. 기타 다른 정당은 3.1%에서 1.9%로 1.2%p 하락했다. 지지 정당 없음은 7.6%에서 8.1%로 0.5%p 늘었고 잘모름은 0.6%에서 0.9%로 0.3%p 올랐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2025.02.27 ace@newspim.com 연령별로 보면 만 18~29세와 30대, 60대 이상은 국민의힘 지지도가 높았다. 40~50대는 민주당을 더 지지했다. 지난 조사와 비교하면 30대에서 국민의힘 지지도가 민주당을 다시 앞섰다. 만 18~29세 정당 지지도를 보면 국민의힘 45%, 민주당 34.6%, 개혁신당 5.8%, 조국혁신당 3.1%, 진보당 1.9%, 기타 다른 정당 0.6%, 지지 정당 없음 8.1%, 잘모름 0.8% 등이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국민의힘은 39.6%에서 45%로 5.4%p 올랐고 민주당은 36.9%에서 34.6%로 2.3%p 떨어졌다. 30대는 국민의힘 41.3%, 민주당 35.4%, 개혁신당 3.6%, 조국혁신당 3.3%, 기타 다른 정당 4.5%, 지지 정당 없음 11.3%, 잘모름 0.7% 등이다. 직전 조사 대비 국민의힘은 35.2%에서 41.3%로 6.1%p 올랐고 민주당은 41.3%에서 35.4%로 5.9%p 하락했다. 40대는 민주당 54.1%, 국민의힘 30.3%, 조국혁신당 2.6%, 개혁신당 1.1%, 기타 다른 정당 2.8%, 지지 정당 없음 7.0%, 잘모름 2.1% 등이다. 50대는 민주당 46.8%, 국민의힘 36.6%, 조국혁신당 4.6%, 개혁신당 0.9%, 기타 다른 정당 1.2%, 지지 정당 없음 8.0%, 잘모름 0.5% 등이다. 60대는 국민의힘 46.3%, 민주당 39.7%, 조국혁신당 2.2%, 개혁신당 1.1%, 기타 다른 정당 1.6%, 지지 정당 없음 8.5%, 잘모름 0.6% 등이다. 70대 이상은 국민의힘 56%, 민주당 34%, 조국혁신당 0.6%, 진보당 2.0%, 기타 다른 정당 1.1%, 지지 정당 없음 5.7%, 잘모름 0.6% 등이다. 지역별로 보면 직전 조사와 비교해 서울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다시 앞섰다. 서울은 국민의힘 43.7%, 민주당 35.4%, 개혁신당 3.8%, 조국혁신당 3.1%, 진보당 1.0%, 기타 다른 정당 2.1%, 지지 정당 없음 9.7%, 잘모름 1.2% 등이다. 경기·인천은 민주당 45.8%, 국민의힘 38.7%, 조국혁신당 2.0%, 개혁신당 1.7%, 진보당 0.9%, 기타 다른 정당 0.6%, 지지 정당 없음 10.0%, 잘모름 0.3% 등이다. 대전·충청·세종은 국민의힘 43.5%, 민주당 39.2%, 조국혁신당 1.8%, 개혁신당 2.6%, 진보당 0.8%, 기타 다른 정당 5.6%, 지지 정당 없음 6.6% 등이다. 강원·제주는 국민의힘 39.4%, 민주당 35.7%, 조국혁신당 8.8%, 진보당 2.4%, 기타 다른 정당 2.4%, 지지 정당 없음 8.8%, 잘모름 2.4% 등이다. 부산·울산·경남은 국민의힘 48.8%, 민주당 36.7%, 조국혁신당 4.0%, 개혁신당 0.6%, 기타 다른 정당 2.9%, 지지 정당 없음 4.6%, 잘모름 2.4% 등이다. 대구·경북은 국민의힘 53.4%, 민주당 31.1%, 조국혁신당 2.8%, 개혁신당 1.0%, 진보당 1.0%, 기타 다른 정당 1.5%, 지지 정당 없음 8.3%, 잘모름 0.9% 등이다. 광주·전남·전북은 민주당 59.6%, 국민의힘 28.5%, 조국혁신당 1.9%, 개혁신당 3.1%, 진보당 0.9%, 기타 다른 정당 0.9%, 지지 정당 없음 5.1% 등이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국민의힘 41.8%, 민주당 41.4%, 개혁신당 2.7%, 조국혁신당 4.0%, 진보당 0.8%, 기타 다른 정당 1.5%, 지지 정당 없음 7.1%, 잘모름 0.6% 등이다. 여성은 국민의힘 42.5%, 민주당 41.2%, 조국혁신당 1.6%, 개혁신당 1.3%, 진보당 0.9%, 기타 다른 정당 2.3%, 지지 정당 없음 9.0%, 잘모름 1.1% 등이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40~70대 이상은 지지하는 정당 입장이 확실한 반면 20~30대는 여론이 유동적"이라며 "여론조사 추이는 과대 표집이 줄어들고 비정상적인 모습이 정상으로 가는 과정"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무작위 전화걸기(RDD)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ce@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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