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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국 등 3자 연합, 법원에 한미사이언스 임시 주총 허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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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한미사이언스의 전문경영인 체제를 주장하고 있는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과 한미약품 모녀 측인 송영숙 회장과 임주현 부회장 등 최대주주 3인은 4일 법원에 임시주주총회 개최 허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들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세종은 이날 "한미사이언스에 총회 목적사항을 구체화해 임시주총 소집을 재청구 했으나 회사 측이 아무런 답변을 하고 있지 않아 오늘(4일) 임시주총 소집을 위한 법원 허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사진=한양정밀] 2024.09.04 sykim@newspim.com

이어 "한미사이언스는 이사 후보가 특정되지 않았다는 등의 이유로 소집 절차를 밟지 않았고, 최근 총회 목적사항을 구체화해 소집을 재청구 했으나 여전히 아무런 답변이 없다고 지적해 법원에 임시주총 소집 허가를 신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대주주 3인은 기존 10명 이내로 정하고 있는 이사회 구성원 수를 11명으로 늘리는 정관 변경의 건과, 이에 따른 이사 2인 추가 선임에 대한 의안을 명시했다. 추가 선임을 요청하는 이사 2인은 신동국 회장(기타비상무이사), 한미그룹 임주현 부회장(사내이사)이다. 

법무법인 세종은 "상법에 따라 정당하게 요구한 임시 주주총회 소집에 대해 한미사이언스는 현재까지 소집 절차를 진행하지 않고 있다"며 "최대주주 3인은 더이상의 기다림은 무의미하다고 판단하였으며, 이에 따라 법원에 임시주총 소집 허가를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개최될 임시주총을 통해 최대주주 3인은 한미약품그룹이 전문경영인 체제로 구축되는 계기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며 "한미사이언스 주주가치 제고를 갈망하는 많은 소액 주주분들의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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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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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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