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진천군의회는 5일 제324회 임시회를 열고 8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회기 첫날 장동현 의원은 진천·음성 통합 촉구, α김기복 의원은 버스정류장 관리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진천군의회 임시회. [사진 = 진천군의회] 2024.09.05 baek3413@newspim.com |
이날 지방의회법 제정 재촉구 건의문을 윤대영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진천군의회 의원 전체가 공동발의했다.
군 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조례안, 산림사업 관리업무 대행 수수료 조례안, 노인학대 예방 및 보호 조례안, 폐기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안,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 조례 일부개정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또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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